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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검진 부위 | 주요 확인 내용 | 환자 자세 |
|---|---|---|
| 두피와 얼굴 | 열상, 함몰, 안와골 압통, 이관·비관 출혈 | 앙와위 유지 |
| 경추와 목 | 경정맥 팽창, 기도편위, 경추 압통 | 앙와위 유지(경추보호대 착용 상태에서 전면만 확인) |
| 흉부와 복부 | 호흡음, 피하기종, 압통, 장음 | 앙와위 유지 |
| 골반과 사지 | 골반 압박검사, 변형, 맥박, 운동·감각 | 앙와위 유지 |
| 등과 척추 | 척추 압통, 변형, 계단짐, 항문긴장도 | 통나무 굴리기로 측와위 전환 |
이차평가 신체검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서로 진행하되, 체위 변경이 필요한 부위는 가장 마지막에 시행한다. 일반적 순서는 두피·얼굴 → 경추·목 → 흉부·복부 → 골반·사지 → 등·척추이다.
등과 척추는 검진을 위해 환자를 옆으로 돌려야 하는 유일한 단계이므로, 앞면 검진과 사지 검진을 모두 마친 뒤 통나무 굴리기를 시행한다. 돌리기 전에 경추보호대와 척추 고정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의식이 혼미한 환자는 통증이나 감각 저하를 표현하지 못하므로 검진자가 능동적으로 척추 압통·변형·계단짐을 확인해야 한다. 등과 척추를 만지기 위해 환자를 돌리는 행위 자체가 불안정한 척추 골절을 악화시킬 수 있어, 몸통 전체가 하나의 축으로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골반 골절이나 척추 골절은 후복막강으로 다량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환자를 조기에 돌리면 혈전이 있던 부위가 열리며 혈역학이 급격히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앞면 검진에서 골반 압박검사와 복부 검진으로 주요 출혈원을 먼저 확인한 뒤 등과 척추를 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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