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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말기 환자의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표현은 단순한 통증 호소가 아니라 실존적 고통의 표현일 수 있다. 가장 우선적인 태도는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현재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개방형 질문(예: "어떤 마음인지 더 이야기해 주시겠어요?")을 사용하여 환자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안전하게 드러내도록 지지한다. 충고나 위로로 덮지 않고, 긍정이나 부정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환자의 말을 즉시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으로 단정하거나, 반대로 단순한 신체 통증으로만 환원해서는 안 된다. 경청과 감정 표현 지지 이후에 통증 사정을 포함한 전인적 평가를 이어가며, 필요 시 호스피스팀이나 상담 자원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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