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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중심체온 35℃ 미만이면 저체온증으로 진단하며, 32~35℃ 경증 단계에서는 수동적 재가온이 최우선이다. 젖은 옷은 증발 열 손실을 일으키므로 즉시 제거하고, 건조한 담요로 전신을 감싸 전도·대류에 의한 열 손실을 차단한다. 두부는 체표면적 대비 열 손실이 큰 부위이므로 모자로 머리를 덮는 것이 효과적이다.
의식이 명료하고 떨림이 유지되는 환자는 떨림 자체가 효과적인 열 생산 기전이므로, 열 손실 차단만으로도 체온이 안정될 수 있다. 여건이 된다면 화학보온팩을 가슴, 겨드랑이, 목 등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에 천을 대고 간접 적용하여 능동적 외부 재가온을 추가할 수 있다.
사지를 문지르면 차가운 말초혈액이 중심부로 유입되는 afterdrop 현상과 저체온 심근의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다. 따뜻한 물주머니를 맨살에 직접 대면 감각 저하로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천을 대고 간접 적용한다. 따뜻한 물로 닦는 행위는 증발을 촉진하여 체온을 더 떨어뜨린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