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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방법 | 문제점 |
|---|---|---|
| 1 | 담요로 감싸 들어 올림 | 담요는 체간을 지지하지만 척추 정렬 유지와 골반 고정력이 부족하여,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골절 부위에 회전력이 전달될 수 있음 |
| 2 | 부축하여 일어서게 함 | 체중 부하(weight bearing)가 골절 부위에 직접 전달되어 통증을 악화시키고, 불안정 골절을 전위시켜 신경·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 |
| 3 | 양팔을 잡아당겨 끌어올림 | 견인력이 상지를 통해 체간으로 전달되며 척추 축이 흐트러지고, 고관절 골절 부위에 불필요한 장력이 가해짐 |
| 4 | 척추고정판 사용 후 들어 올림 | 체간과 골반을 한 축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들어 올리므로 척추 정렬 유지와 골절 부위 안정화에 가장 적합함 |
| 5 | 옆으로 돌려 눕힌 뒤 판을 밀어 넣음 | 고관절 골절 환자를 옆으로 돌리는 행위 자체가 골절 부위에 강한 회전력을 가하여 통증과 전위를 유발함 |
낙상 후 고관절 통증과 다리 운동 불능을 보이는 고령 환자는 척추 손상 동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척추고정판을 사용해 체간과 골반을 한 축으로 고정한 뒤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 올려 들것으로 옮긴다.
이 방법은 골절 부위의 전위를 최소화하고 불안정한 골반환이나 대퇴골 경부에 가해지는 회전·굴곡력을 차단한다. 들것 이동은 단순 운반이 아니라 병원전 외상 처치의 질과 직결된다.
고관절 골절이 주 손상인 경우 로그롤(옆으로 돌려 눕히기)은 금기에 가깝다. 다리를 옆으로 돌리면 골절 원위부가 외회전·내전되며 대퇴골 경부 골절선이 벌어질 수 있다. 부축하여 일으키거나 팔을 잡아당기는 행위도 체중 부하와 견인력으로 이차 손상을 유발하므로 절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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