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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현장 도착 후 환자가 여러 명임을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현장 안전 확인을 시행한다. 교통 흐름, 화재, 유해 물질, 불안정한 구조물, 폭력 상황 등 2차 사고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이 확보된 후에만 환자에게 접근한다.
현장 안전 확보 후에는 환자 수 파악과 추가 지원 요청을 시행하고, 이어서 중증도 분류(triage)를 통해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한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치료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안전하지 않은 현장에서 환자 수를 파악하거나 처치를 시작하면 구조자 자신이 추가 사상자가 될 수 있다. 구조자가 다치면 구조 역량 자체가 상실되므로, 개별 환자에 대한 처치 충동을 억제하고 반드시 안전 확인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