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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PIT는 수동하위계만으로 분절을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능동하위계가 수축하면 통증이 감소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다리를 바닥에 둔 채 후방-전방 압력을 가해 통증이 유발되면, 다리를 들어 척추세움근과 엉덩관절 폄근을 수축시켜 같은 압력을 다시 가합니다. 통증이 사라지거나 현저히 감소하면 허리뼈 분절 불안정성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불안정성은 주로 아래쪽 허리 분절(L4-L5)에서 관찰됩니다. 근거 연구에 따르면 PIT 동안 아래쪽 허리뼈가 위쪽(L1-L3)보다 더 큰 PA 변위를 보였으며, 이는 특정 분절의 과도한 움직임이 통증과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리를 드는 조건에서 요통군과 정상군은 서로 다른 운동조절 전략을 사용합니다. 단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만으로는 불안정성이 해결되지 않으며, 어떤 근육을 어떻게 동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PIT 양성 환자에게는 분절 안정화 운동과 운동조절 재훈련이 핵심 중재가 됩니다.
PIT는 검사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해 신뢰도가 쟁점입니다. 수정 엎드린 자세 불안정성 검사(mPIT)가 실행이 쉽고 신뢰도 확보에 유리할 수 있으므로, 검사 방법을 표준화하고 측정자 간 일치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리 들기 시 골반 전방 경사나 엉덩관절 폄이 과도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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