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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소견 | 임상적 해석 |
|---|---|---|
| 1 | 간섭 양상 | 정상적인 수의 수축 시 운동단위가 중첩되어 나타나는 양상으로, 안정 상태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 2 | 전기적 침묵 유지 | 정상 근육이나 신경손상 초기(1~2주 이내)에는 가능하나, 3주 시점에서는 섬유성 전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
| 3 | 근긴장성 방전 | 근긴장성 이영양증 등 특정 근육병에서 관찰되는 방전으로, 말초신경 손상의 전형적 소견은 아니다. |
| 4 | 정상 운동단위 활동전위의 자발적 출현 | 운동단위 활동전위는 수의 수축 시 나타나며, 안정 시 자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연축(fasciculation)과 구분해야 한다. |
| 5 | 섬유성 전위 | 탈신경 후 2~4주에 나타나는 대표적 비정상 자발전위이다. |
말초신경 손상 후 2~4주가 지나면 탈신경된 근섬유에서 섬유성 전위가 안정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방전된다. 이는 월러변성이 진행되며 근섬유막에 아세틸콜린 수용체가 확산되고 비정상 나트륨통로가 발현되어 과흥분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섬유성 전위는 단일 근섬유에서 기원하므로 진폭이 작고 규칙적이며, 연축 전위보다 파형이 훨씬 작다. 검사 시 환자가 힘을 주지 않는 안정 상태에서만 뚜렷하게 관찰되므로, 수의 수축 전 반드시 안정기를 충분히 기록해야 한다.
손상 직후 1주 이내에는 월러변성이 원위부까지 진행되지 않아 전기적 침묵이 유지될 수 있다. 검사 시점이 손상 후 경과 시간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2주 이전에 음성이 나왔다면 추적 검사를 계획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