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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설명하는 변수 | 정의 |
|---|---|---|
| 2번 | 분속수(cadence) | 1분 동안 걷는 걸음 수(걸음/분) |
| 3번 | 보폭(step length) | 한 발이 닿은 지점에서 반대쪽 발이 닿은 지점까지의 앞뒤 거리 |
| 4번 | 활보장(stride length) | 같은 쪽 발이 연속해서 닿는 두 지점 사이의 앞뒤 거리 |
| 5번 | 활보 시간(stride time) | 같은 쪽 발이 닿은 뒤 다시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 |
걸음너비는 한쪽 발뒤꿈치 중심선에서 반대쪽 발뒤꿈치 중심선까지의 수직 거리로 측정하며, 정상 성인 기준 7~9cm 범위이다. 이는 지지 기저면의 넓이를 반영하는 공간적 변수로, 좌우 방향의 균형 조절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임상에서는 보행 분석 시스템(마커 기반 VICON, 스마트폰 기반 OpenCap 등)이나 보행 매트를 활용하여 걸음너비를 정량화한다. 측정 시 대상자에게 평소 속도로 자연스럽게 걷도록 지시하고, 최소 3회 이상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을 사용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인다.
걸음너비가 정상 범위보다 넓어지는 경우는 하지 절단 환자, 뇌졸중 편마비 환자, 소뇌성 운동실조 등에서 관찰되며, 이는 좌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상 전략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지나치게 좁은 걸음너비는 파킨슨병의 보행 동결이나 전정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
걸음너비 단독 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보폭, 활보장, 분속수 등 다른 시공간적 변수와 함께 평가해야 하며, 특히 보행 속도가 변하면 걸음너비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속도를 통제하거나 기록해 두어야 한다. 또한 신발 착용 여부, 보행 보조기 사용 여부가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