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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대상자는 몽골에서 온 지 2년이 되었고 일상적인 한국어 대화가 가능하다. 충수절제술 뒤 회복 중이며 오늘부터 일반식이 처방되었다. 점심 식판을 받고 밥은 조금 먹었으나 반찬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 담당 간호사는 입원 면담에서 식습관과 문화적 선호를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대상자는 "병원 밥이 싫은 건 아닌데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잘 몰라서요"라고 말했다. 치료식 제한은 없으며 식품 알레르기도 보고되지 않았다. 간호사는 대상자의 출신 지역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 정보로 짐작하지 않고 개방형 질문으로 직접 사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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