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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8세 남성이 충수절제술 후 일반식을 시작했는데, 사흘째 반찬의 절반 이상을 그대로 남기고 있다. 간호사가 이유를 묻자 “종교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데 어떤 반찬에 들었는지 몰라서 손을 안 대요”라고 말한다. 입원 시 영양 사정 기록에는 식이 금기가 적혀 있지 않았다.
간호사는 대상자가 피하는 식품과 조리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기록하고 영양부서에 알리기로 하였다. 빠지는 단백질은 생선·달걀·두부 같은 대체 식품으로 채우고, 가족이 음식을 가져오려 하면 처방된 치료식과 맞는지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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