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매일 사용하다 갑자기 끊으면 경련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금단이 올 수 있어 서서히 줄여야 하는 물질 계열은?
1아편류
2중추신경 흥분제
3대마류
4진정수면제✓ 정답
5환각제
해설
바비튜레이트·벤조디아제핀 같은 진정수면제는 신체의존이 강해 갑자기 끊으면 불안·진전에서 경련·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인다. 헤로인 같은 아편류 금단은 몹시 고통스럽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드물고, 코카인 같은 흥분제는 중단 뒤 우울과 피로가 두드러진다. 대마류와 환각제는 신체 금단보다 심리의존이 중심이다.
핵심 정리 오래 매일 사용하다 갑자기 끊으면 경련이나 섬망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금단이 올 수 있어 서서히 줄여야 하는 계열은 진정수면제다. 정답은 ④이다.
1. 원리: 중추신경 억제제의 금단 바르비투르산염과 벤조디아제핀으로 대표되는 진정수면제는 알코올처럼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오래 사용하면 뇌가 억제된 상태에 맞추어 적응하므로, 갑자기 끊으면 눌려 있던 신경계가 한꺼번에 과흥분한다. 그 결과 불안, 불면, 진전, 발한에서 시작해 경련이나 섬망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금단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이 계열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점진적 감량을 하고, 감량 중에는 활력징후, 의식 상태, 경련 징후를 관찰한다.
2. 정답 ④ 진정수면제 신체의존이 강하고 금단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계열은 중추신경 억제제다. 대상자가 스스로 약을 끊으려 할 때는 위험을 설명하고 반드시 의료진과 감량 계획을 세우도록 교육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아편류는 신체의존이 매우 강해 금단 때 하품, 콧물, 동공 확대, 근육통, 설사 등이 나타나 몹시 고통스럽다. 하지만 금단 자체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드물어 갑작스러운 중단의 위험성에서는 진정수면제에 미치지 못한다. ② 코카인 같은 중추신경 흥분제는 심리의존이 강하고, 중단 뒤에는 우울, 피로, 과다수면이 두드러진다. 경련을 막으려고 서서히 줄이는 계열이 아니라 우울과 자살 사고를 살피는 계열이다. ③ 대마류는 신체 금단이 가볍고 심리의존이 중심이어서 감량이 필요한 위험이 크지 않다. ⑤ 환각제는 신체 금단이 거의 없고 심리적 영향이 중심이므로 서서히 줄여야 하는 계열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경련·섬망으로 위험한 금단은 억제제 계열: 알코올과 진정수면제로 기억한다. 아편류는 괴롭지만 대개 치명적이지 않다고 대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면제나 진정제를 오래 복용한 대상자가 스스로 중단하려 하면 위험을 설명하고 감량 계획을 의료진과 세우게 한다. • 입원 대상자는 복용 약물의 종류, 기간, 마지막 복용 시각을 확인해 금단 위험을 미리 예측한다. • 변형 문항으로는 물질별 금단 양상 연결이 나온다. 아편류는 독감 같은 증상, 흥분제는 소진과 우울, 억제제는 경련과 섬망으로 짝지어 둔다.
상황오래 매일 진정제를 복용해 온 대상자
호소 이제 약을 끊고 싶다며 스스로 중단하려고 한다.
판단 중추신경 억제제는 갑자기 끊으면 불안, 진전에서 경련과 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점진적 감량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복용 약물의 종류, 기간, 마지막 복용 시각을 확인하고 금단 위험을 예측한다.• 수행: 임의 중단의 위험을 설명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며 활력징후와 의식 상태를 관찰한다.• 평가: 불안, 진전, 불면, 경련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감량 속도가 알맞은지 의료진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