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모아비의 분자는 조사 시점에 살아 있는 0~4세 인구다. 영유아 사망이 많은 지역에서는 태어났지만 사망한 아이가 분자에서 빠지므로 실제 출산 수준보다 낮게 추정된다. 정답은 ③ 살아 있는 0~4세만 세므로 출산 수준이 낮게 추정된다이다.
1. 원리: 모아비의 구조 모아비는 0~4세 인구를 15~49세 가임연령 여성 인구로 나눈 값이다. 인구조사의 연령·성별 인구만으로 계산할 수 있어서 출생신고 같은 인구동태 자료가 부족한 지역에서 출산 수준을 간접 추정하는 데 쓴다. 그러나 분자는 지난 5년 동안 태어난 아이 수가 아니라 그중 조사 시점까지 살아남은 아이 수다. 장점이 되는 단순함이 곧 한계가 되어, 출생 이후의 사망과 영유아의 조사 누락이 값에 그대로 반영된다.
2. 정답 ③ 살아 있는 0~4세만 세므로 출산 수준이 낮게 추정된다 영유아 사망률이 높으면 같은 수의 아이가 태어나도 조사 시점에 남아 있는 0~4세가 줄어든다. 분모인 가임여성 수는 그대로이므로 모아비가 작아지고, 출산 수준이 실제보다 낮게 추정된다. 따라서 모아비가 낮게 나온 지역에서는 출산이 적어서인지 영유아가 많이 사망해서인지 구별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영유아의 사망은 분자인 0~4세 인구를 줄일 뿐 가임여성의 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분모가 줄어 값이 커진다는 설명은 분자와 분모를 뒤섞은 것이다. ② 모아비는 출생신고 자료 없이 인구조사 자료만으로 구할 수 있다. 출생신고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은 일반출산율 같은 지표의 특징이다. ④ 사망한 영유아는 조사 시점에 인구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세지 않는다. 사망한 아이까지 센다면 높게 추정되겠지만 실제 구조는 그 반대다. ⑤ 모아비의 분자는 출생아 수가 아니라 생존한 영유아 수이므로 영유아 사망은 값에 영향을 준다.
4. 기억 포인트 모아비의 분자는 "태어난 아이"가 아니라 "살아 있는 아이". 영유아 사망이 많으면 과소 추정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모아비로 지역의 출산 수준을 비교할 때는 그 지역의 영아사망률 등 영유아 사망 수준을 함께 확인한다. • 영유아 사망 때문에 모아비가 낮게 나온 지역은 모자보건사업의 필요성이 오히려 더 크다고 판단한다. • 변형 문항으로 일반출산율과의 비교가 자주 나온다. 일반출산율은 1년간 출생아 수를 가임여성 수로 나누며 출생신고 자료가 필요하다.
상황영유아 사망이 많은 지역의 모아비
보건소 간호사가 영유아 사망이 많은 지역의 출산 수준을 인구조사 자료로 비교하고 있다.
사정 • 모아비의 분자가 조사 시점에 살아 있는 0~4세 인구라는 점을 확인한다.• 지역의 영유아 사망 수준을 함께 살핀다.
수행 • 태어났지만 사망한 영유아는 분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모아비가 실제 출산 수준보다 낮게 나올 수 있음을 보고서에 적는다.• 영아사망률 자료를 함께 제시한다.
평가 • 모아비가 낮은 이유가 출산 감소인지 영유아 사망인지 구별해 해석하고, 사망이 원인이면 모자보건사업을 우선 강화한다.
핵심 포인트: 모아비는 살아 있는 0~4세만 세므로 영유아 사망이 많으면 출산 수준이 낮게 추정된다.
모아비 (Child-woman ratio) — 0~4세 인구를 15~49세 가임연령 여성 인구로 나눈 값으로 출산 수준을 간접 추정한다.
가임연령 여성 (Women of reproductive age) —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연령대의 여성으로 통계에서 보통 15~49세로 잡는다.
일반출산율 (General fertility rate) — 1년간 출생아 수를 가임연령 여성 인구로 나눈 값으로 출생 자료가 필요하다.
영아사망률 (Infant mortality rate) — 출생아 1,000명당 만 1세 미만에 사망한 영아의 수로 지역 모자보건 수준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