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러닝은 학습자가 미리 볼 영상·읽기 자료를 교육자가 만들어 두고 대면 시간에 할 토의와 실습까지 따로 설계해야 하므로 강의보다 준비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질문 기회 부족과 설명 위주의 대면 시간은 강의식 교육의 제한점이다. 함정은 강의의 약점을 플립러닝에도 그대로 붙이는 것이다.
핵심 정리 플립러닝은 교육자가 사전 자료를 만들고 대면 시간의 토의와 실습까지 따로 설계해야 하므로 강의식 교육보다 준비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정답은 ① 사전 자료 제작과 대면 활동 설계에 준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다.
1. 교육자가 준비해야 하는 두 가지 강의식 교육에서 교육자는 정해진 시간에 설명할 내용을 준비하면 된다. 플립러닝에서는 처음 배우는 내용을 학습자가 수업 전에 영상이나 읽기 자료로 익히고, 대면 시간에는 질문, 토의, 실습, 적용을 한다. 그래서 교육자는 두 가지를 준비한다. 하나는 학습자가 혼자 보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짧게 나눈 사전 자료이고, 다른 하나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대면 시간에 진행할 사례 토의와 실습 과제이다. 자료를 만들고 다듬는 일, 학습자가 자료를 보았는지 확인할 방법을 마련하는 일이 더해지므로 부담이 크다.
2. 정답 ① 사전 자료 제작과 대면 활동 설계에 준비가 많이 든다 사전 자료와 대면 활동을 모두 설계해야 하는 준비 부담이 교육자 쪽의 대표적인 제한점이다.
3. 선지별 분석 • ② 자료를 되풀이해 보며 복습하기 어렵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반복 학습이 쉬운 것이 플립러닝의 장점이다. • ③ 대면 시간의 소집단 토의로 동료 학습이 활발해지는 것이 플립러닝의 특성이므로 동료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④ 질문할 기회가 적어 이해 여부를 알기 어렵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의 제한점이다. 플립러닝은 대면 시간에 질문과 토의로 이해 정도를 확인한다. • ⑤ 대면 시간이 설명으로 채워져 실습 시간이 모자란 것도 강의식 교육의 제한점이며, 플립러닝은 이를 줄이려는 방법이다.
4. 기억 포인트 플립러닝의 제한점 = 교육자 준비 부담, 학습자의 사전학습 의존, 디지털 접근성.
5. 실무·국시 포인트 • 준비 부담을 줄이려면 반복해서 쓰는 내용부터 짧은 영상으로 만들고, 공공기관이 이미 만든 교육 자료를 활용한다. 한 번 만든 사전 자료는 다음 교육에서 다시 쓸 수 있다. • 강의식의 약점(일방향, 질문 기회 부족)과 플립러닝의 약점(준비 부담, 사전학습 의존)을 구분해 외운다.
상황플립러닝 교육을 준비하는 보건소 간호사
보건소 간호사가 지역주민 건강교육을 플립러닝으로 바꾸려 한다. 교육 전에 볼 영상을 만들고, 대면 시간에 진행할 사례 토의와 실습 과제를 따로 준비하느라 강의 한 번을 준비할 때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고 느낀다.
간호 순서• 사정: 교육 내용 가운데 반복해서 쓰는 부분과 기존 교육 자료를 확인한다.• 수행: 반복해 쓰는 내용부터 짧은 영상으로 만들고 대면 활동의 질문과 과제를 설계한다.• 평가: 대면 활동의 반응을 기록해 다음 회기에 다듬는다.
핵심 포인트: 플립러닝은 교육자의 준비 부담이 크다.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 — 사전학습 후 대면 시간에 토의와 적용 활동을 하는 거꾸로 학습 방법이다.
동료 학습 (Peer learning) — 학습자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대면 시간의 소집단 토의에서 일어난다.
교육 설계 (Instructional design) — 학습 목표에 맞추어 자료와 활동, 평가를 계획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