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러닝에서는 학습자가 사전 자료를 원하는 때에 자기 속도로 멈추고 되풀이해 볼 수 있어 이해가 느린 사람도 따라올 수 있고, 대면 시간은 토의와 적용 활동에 쓴다. 사전 준비 없이 듣기만 하는 것은 강의식 교육의 모습이다. 함정은 디지털 자료를 쓴다는 점을 누구에게나 쓰기 쉽다는 장점으로 보는 것이다.
핵심 정리 플립러닝은 강의식 교육과 달리 학습자가 사전 자료를 자기 속도로 멈추고 되풀이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답은 ⑤ 자기 속도에 맞춰 사전 자료를 되풀이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대면 시간에는 설명 대신 토의와 적용 활동을 할 수 있다.
1. 강의식 교육과 플립러닝의 차이 강의식 교육에서는 모든 학습자가 같은 시간에 같은 속도로 설명을 듣는다. 이해가 빠른 사람은 지루해지고, 느린 사람은 놓친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없다. 플립러닝은 처음 배우는 내용을 수업 전에 영상이나 읽기 자료로 제공하므로 학습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속도로 보고 어려운 부분은 멈추고 되돌려 볼 수 있다. 사전학습에서 개인차가 어느 정도 메워지면 대면 시간에는 질문, 토의, 실습, 생활에 적용하기 같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을 이끄는 자기주도성이 길러지는 것도 장점이다.
2. 정답 ⑤ 자기 속도에 맞춰 사전 자료를 되풀이해 볼 수 있다 원하는 때에 자기 속도로 멈추고 되풀이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플립러닝이 학습자에게 주는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해가 느린 학습자도 따라올 수 있고 복습이 쉽다.
3. 선지별 분석 • ① 사전 준비 없이 대면 수업만 들어도 된다는 것은 사전학습이라는 플립러닝의 전제를 무시한 설명이다. • ② 교육자가 대면 시간에 설명을 길게 이어 가는 것은 강의식 교육의 모습이다. 플립러닝에서는 대면 시간을 토의와 실습에 쓴다. • ③ 디지털 기기가 없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자료를 볼 수 없어 적용이 어렵다. 이것은 오히려 플립러닝의 제한점이다. • ④ 대면 시간의 중심이 토의와 실습이므로 토의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플립러닝의 장점 = 자기 속도 반복 학습 + 대면 시간의 토의·실습.
5. 실무·국시 포인트 • 장점과 제한점은 모두 사전학습이라는 구조에서 나온다. 사전학습을 하지 않으면 효과가 크게 떨어지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에게는 적용이 어렵다. • 만성질환자 자가관리 교육에서는 사전 영상을 짧은 단위로 나누고 확인 질문을 붙이면 학습자가 이해 정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상황강의식 교육과 플립러닝의 비교
한 간호사가 같은 건강교육을 강의식으로 할 때와 플립러닝으로 할 때를 비교한다. 강의식에서는 한 번 놓친 설명을 다시 듣기 어렵지만, 플립러닝에서는 학습자가 교육 전에 영상을 자기 속도로 여러 번 볼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학습자의 기기 사용 능력과 사전 자료를 볼 환경을 확인한다.• 수행: 사전 자료를 짧은 단위로 제공하고, 대면 시간에는 토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평가: 학습자가 사전 자료를 이해했는지와 대면 활동에 참여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플립러닝은 자기 속도 반복 학습으로 대면 시간을 토의와 적용에 쓴다.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 — 사전학습 후 대면 시간에 토의와 적용 활동을 하는 거꾸로 학습 방법이다.
자기주도 학습 (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와 속도를 정하고 학습을 이끌어 가는 방식이다.
강의식 교육 (Lecture-based education) — 교육자가 설명을 전달하고 학습자가 듣는 일방향 중심의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