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받은 당뇨병 주민이 합병증으로 진행하지 않게 치료를 이어 가도록 돕는 것은 리벨과 클라크의 어느 단계 조치인가?
1회복기
2비병원성기
3초기 병원성기
4불현성 감염기
5발현성 질환기✓ 정답
해설
질병이 이미 발현해 진단을 받은 뒤 악화와 합병증을 막고 장애를 최소화하려고 치료를 지속하는 것은 발현성 질환기의 예방조치다. 증상이 드러나기 전 선별검사로 찾아내는 조기진단은 불현성 감염기의 조치다. 함정은 치료가 들어가면 예방이 아니라고 보고 회복기의 재활로 넘기는 것이다.
핵심 정리 진단받은 당뇨병 주민이 합병증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치료를 이어 가게 돕는 조치가 리벨과 클라크 모형의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가리는 내용이다. 질병이 이미 나타난 발현성 질환기의 악화 방지와 장애 제한 조치이다. 증상 전 선별로 찾는 조기진단은 불현성 감염기의 조치다.
1. 원리와 배경 리벨과 클라크는 질병의 자연사를 비병원성기, 초기 병원성기, 불현성 감염기, 발현성 질환기, 회복기의 다섯 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예방조치를 짝지었다. 비병원성기는 건강증진, 초기 병원성기는 특수예방이며 이 둘이 1차 예방이다. 불현성 감염기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발현성 질환기는 악화 방지와 장애 제한이며 이 둘이 2차 예방이다. 회복기는 재활로 3차 예방이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주민은 질병이 임상적으로 드러난 상태이므로 발현성 질환기에 있다. 이때의 목표는 질병이 더 나빠져 합병증이나 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치료를 꾸준히 이어 가게 하는 것이다.
헷갈리기 쉬운 경계는 두 곳이다. 증상이 없는 사람을 선별검사로 찾아내는 활동은 불현성 감염기이고, 합병증으로 이미 남은 장애를 다루는 재활은 회복기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발현성 질환기는 이미 진단받은 환자의 치료 지속과 합병증 예방이 해당하는 단계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회복기는 남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재활의 단계다. 아직 장애가 남은 상태가 아니므로 맞지 않는다. ② 비병원성기는 건강한 주민의 저항력을 높이는 건강증진 단계다. 이미 진단받은 환자는 이 단계가 아니다. ③ 초기 병원성기는 예방접종 같은 특수예방을 하는 단계다. 질병이 아직 발현하기 전의 조치이므로 맞지 않는다. ④ 불현성 감염기는 증상이 없는 사람을 선별검사로 찾아 조기진단하는 단계다. 이미 진단을 받은 주민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진단 전 선별은 불현성, 진단 후 치료 지속은 발현성, 남은 장애 재활은 회복기. 치료가 들어간다고 예방이 아닌 것은 아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간호사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약물 복용과 정기 진료를 확인하고 혈당 자가측정, 발 관리 같은 자가관리를 교육하며 치료를 중단한 사람을 다시 연결한다. • 같은 당뇨병 주민이라도 진단 전 선별, 진단 후 치료 지속, 합병증 장애 재활은 서로 다른 단계의 조치다. • 변형으로 1·2·3차 예방과 단계의 짝짓기 문항이 나온다.
환자2형 당뇨병 진단 주민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 중인 주민이 보건소 만성질환 등록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정기 진료를 미루는 일이 있어 방문간호사가 상태를 살펴보려 한다.
검사·소견•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정기 진료를 가끔 미룬다.• 합병증이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 지속이 필요하다.
판단 질병이 이미 발현한 단계이므로 악화와 합병증을 막는 치료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복약 상태, 정기 진료 이행 여부, 자가관리 수준을 확인한다.• 수행: 약물 복용과 정기 진료의 중요성, 혈당 자가측정과 발 관리를 교육하고 치료를 미룬 이유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평가: 이후 진료와 복약이 지속되는지, 자가관리를 실천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진단 후 치료 지속과 합병증 예방은 발현성 질환기의 조치다.
발현성 질환기 (Clinical disease stage) —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 진단되는 단계로 악화 방지와 장애 제한이 조치다.
불현성 감염기 (Subclinical stage) — 증상은 없지만 질병이 진행 중인 단계로 선별검사로 조기진단한다.
장애 제한 (Disability limitation) — 질병이 진행된 뒤 합병증과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와 관리다.
2차 예방 (Secondary prevention) — 질병을 일찍 찾아내고 진행을 막는 예방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