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3차 예방은 병이 생긴 뒤 합병증과 장애를 줄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 단계입니다. 정답은 ① 합병증을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것입니다.
1. 예방 단계의 구분 예방은 질병 자연사의 시기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눕니다. 1차 예방은 병이 생기기 전에 건강을 증진하고 특이 예방을 하는 단계, 2차 예방은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하는 단계, 3차 예방은 병이 진행된 뒤 장애와 합병증을 줄이고 남은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단계입니다. 감염병도 같은 틀로 나눌 수 있어서 시기를 기준으로 활동을 분류하면 정답이 정해집니다.
감염병 관리에서도 단계 구분이 필요한 이유는 같은 병이라도 시기마다 해야 할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병이 생기기 전에는 접종과 위생 교육 같은 예방이, 병이 생긴 직후에는 빠른 발견과 치료가, 병을 앓은 뒤에는 후유증 관리와 사회 복귀 지원이 중심이 됩니다. 앞의 두 단계가 병의 발생과 진행을 막는 데 초점을 둔다면 마지막 단계는 이미 생긴 손상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2. 정답 ① 합병증 예방과 재활 합병증을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활동은 이미 병을 앓은 사람의 기능을 되살리는 일이므로 3차 예방입니다. 예를 들어 감염병 뒤 후유 장애가 남은 사람의 재활이나 만성화 후 악화를 막는 관리가 여기에 속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예방접종은 병이 생기기 전에 면역을 만들어 주는 1차 예방입니다. ③ 전파경로 차단은 감염이 퍼지는 길을 끊는 감염병 관리 중재로, 질병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예방하는 1차 예방의 성격이 강하며 재활 단계가 아닙니다. ④ 조기 검진으로 환자를 발견하는 것은 2차 예방입니다. ⑤ 감염원 제거 역시 새로운 감염을 막는 중재로 3차 예방의 기능 회복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4. 기억 포인트 접종은 1차, 조기 발견은 2차, 재활은 3차로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예방 활동은 병이 생기기 전인지, 발견 단계인지, 회복 단계인지로 나누어 분류합니다. • 재활, 합병증 예방, 기능 회복, 사회 복귀 같은 단어가 보이면 3차 예방을 떠올립니다. • 감염원 제거·전파경로 차단 같은 감염병 관리 활동도 시기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예방 단계와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황감염병 회복기 지역사회 관리
감염병을 앓고 회복한 뒤 후유 증상이 남은 주민을 지역사회 간호사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급성 증상은 지나갔지만 일상 활동을 예전처럼 하기 어렵다고 느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남아 있는 증상과 일상생활 수행 정도, 합병증 위험을 확인합니다.• 수행: 합병증을 막기 위한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재활 서비스와 연계해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평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회복되는지, 합병증 징후 없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병이 생긴 뒤 장애를 줄이고 회복을 돕는 활동이 3차 예방이다.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질병이 생기기 전에 건강을 증진하고 예방접종 같은 특이 예방으로 발생을 막는 단계입니다.
2차 예방 (Secondary prevention) — 조기 검진과 빠른 치료로 질병을 일찍 발견해 진행을 막는 단계입니다.
3차 예방 (Tertiary prevention) — 질병이 진행된 뒤 합병증과 장애를 줄이고 기능 회복과 재활을 돕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