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법정 제2급감염병으로 진단하면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접촉자 관리 같은 공중보건 관리를 한다.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환경에서 감염되고 사람 사이 전파가 드물어 법정 감염병 목록에 없으므로 결핵으로 신고하지 않는다. 함정은 같은 항산균이라는 이유로 같은 법정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다.
핵심 정리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을 법정 감염병 신고 여부로 비교하는 내용이다. 결핵은 제2급감염병으로 신고 대상이지만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법정 감염병 목록에 없어 결핵으로 신고하지 않는다. 같은 항산균이라는 이유로 같은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함정이다.
1. 원리와 배경 결핵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제2급감염병이다. 발생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하며, 신고된 환자는 보건소에 등록되어 접촉자 검진, 복약 관리, 치료 결과 확인까지 국가 결핵관리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 이렇게 강한 공중보건 관리를 하는 이유는 비말핵을 통해 사람 사이에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비결핵항산균은 결핵균과 나병균을 뺀 항산균으로, 흙, 물, 수돗물 배관 같은 환경에 널리 살고 있다. 사람은 주로 환경에서 균을 들이마셔 감염되며 사람 사이 전파는 드물다. 그래서 결핵처럼 신고하거나 접촉자 검진을 하지 않고, 치료와 경과 관찰은 주로 의료기관 진료 체계 안에서 이루어진다.
결핵 의심으로 신고된 사람이 나중에 균 동정에서 비결핵항산균으로 확인되면 결핵 관리 대상에서 빠지고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으로 진료를 이어 간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결핵은 신고 대상이나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아니다는 두 질환의 법적 지위와 전파 특성의 차이를 정확히 말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둘 다 제2급감염병이라는 설명은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지위를 잘못 본 것이다. ② 비결핵항산균 폐질환만 신고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거꾸로다. 신고 대상은 결핵이다. ③ 둘 다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보건소가 관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결핵의 법정 감염병 지위를 놓쳤다. ⑤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 제1급이라는 설명은 근거가 없다. 제1급은 에볼라바이러스병, 페스트, 탄저처럼 치명률이 높거나 생물테러 우려가 있는 감염병이다.
4. 기억 포인트 결핵은 사람 간 전파라 신고·접촉자 관리, 비결핵항산균은 환경 감염이라 신고 대상이 아니다. 항산균이라는 이름이 같아도 관리는 다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건소 간호사는 결핵 의심 환자의 검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해 결핵으로 확정되면 등록 관리와 접촉자 검진을 진행한다. • 비결핵항산균으로 확인되면 불필요한 격리나 가족 검진으로 생기는 불안을 덜어 주고 전문 진료를 꾸준히 받게 한다. • 변형으로 도말 양성 환자의 균 동정 필요성, 항산균과 결핵균의 관계를 묻는 문항이 나온다.
상황균 동정 결과 확인
결핵 의심으로 신고된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건소 간호사가 확인하고 있다. 균 동정 결과에 따라 이후 관리가 달라질 수 있어 가족에게 안내할 내용을 준비한다.
검사·소견• 결핵균으로 확인되면 제2급감염병으로 등록 관리한다.• 비결핵항산균으로 확인되면 결핵 관리 대상에서 빠진다.• 비결핵항산균은 환경에서 감염되고 사람 사이 전파는 드물다.
판단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법적 신고 대상 여부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다르다.
간호 순서• 사정: 최종 균 동정 결과와 신고 현황을 확인한다.• 수행: 결핵이면 등록 관리와 접촉자 검진을 진행하고, 비결핵항산균이면 가족 불안을 덜어 주며 전문 진료를 이어 가도록 안내한다.• 평가: 결과에 맞는 관리가 연결되었는지, 가족이 차이를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결핵은 신고 대상이고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은 법정 감염병이 아니다.
비결핵항산균 (Nontuberculous mycobacteria) — 결핵균과 나병균을 뺀 항산균으로 환경에서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가 드물다.
결핵 (Tuberculosis) — 결핵균에 의한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제2급감염병이다.
균 동정 (Identification) — 배양된 균이 어떤 종인지 가려내는 검사다.
접촉자 검진 (Contact investigation) —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보건소의 관리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