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제2급, B형간염은 제3급감염병으로 둘 다 발생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두 급을 나누는 기준은 격리 필요 여부로, 제2급은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격리가 필요하고 제3급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감염병이다. 함정은 급수가 다르면 신고 기한도 다르다고 보는 것이다.
핵심 정리 결핵과 B형간염의 법정 분류 차이를 신고 기한과 격리 필요성으로 구별하는 내용이다. 둘 다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지만 결핵은 격리가 필요한 제2급, B형간염은 감시 중심의 제3급이다. 두 급을 나누는 기준은 신고 기한이 아니라 격리 필요 여부다.
1. 원리와 배경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정의를 나란히 보면 차이가 분명하다. 제2급감염병은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제3급감염병은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는 감염병이다. 신고 기한은 같고 격리 필요성이 다르다.
결핵은 비말핵으로 공기 전파되므로 전염성이 있는 동안 격리해 전파를 막아야 한다. B형간염은 혈액, 성접촉, 모자 간 수직감염으로 전파되며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하는 일상 접촉으로는 잘 옮지 않는다. 그래서 격리보다 발생 감시와 예방접종, 혈액 노출 관리가 중심이다.
급수가 다르면 신고 기한도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가장 흔한 함정이다. 제1급은 즉시, 제2급과 제3급은 24시간 이내, 제4급은 7일 이내로 기억하면 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둘 다 24시간 이내 신고하나 결핵은 격리가 필요한 급이다는 신고 기한이 같다는 점과 격리 필요성이 다르다는 점을 모두 맞게 말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결핵은 7일 이내, B형간염은 24시간 이내라는 설명은 기한을 잘못 짝지었다. 7일 이내는 제4급의 기한이며 결핵은 24시간 이내다. ② 결핵이 표본감시 대상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표본감시는 제4급에 쓰는 방식이고 결핵은 진단한 사례를 모두 신고한다. ④ B형간염은 격리가 필요하고 결핵은 감시만 한다는 설명은 두 질환의 특성을 뒤바꾼 것이다. ⑤ 결핵은 발생 즉시 신고한다는 설명은 제1급의 기준을 끌어온 것이다. 결핵은 제2급이므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4. 기억 포인트 2급과 3급은 신고 24시간으로 같고, 갈림길은 격리 여부. 즉시는 1급, 7일은 4급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결핵이 신고되면 전염성 여부를 확인해 격리와 접촉자 검진을 서두른다. B형간염이 신고되면 가족의 예방접종 상태와 혈액 노출 위험을 확인해 교육한다. • 급수별 신고 기한 표를 완성하는 문항, 급별 대표 질환을 고르는 문항이 변형으로 나온다. • 격리 필요성은 전파 경로에서 이해하면 외우기 쉽다. 공기 전파는 격리, 혈액 전파는 노출 관리다.
상황보건소 신고 접수 업무
보건소 간호사가 같은 날 결핵 환자와 B형간염 환자의 신고를 접수했다. 두 건 모두 신고 기한은 24시간 이내이지만 이후 관리 방향이 달라 각각 다른 안내를 준비한다.
검사·소견• 결핵은 공기 전파되어 전염성이 있는 동안 격리가 필요하다.• B형간염은 혈액·체액으로 전파되어 일상 접촉으로는 잘 옮지 않는다.• 두 감염병 모두 신고 기한은 24시간 이내다.
간호 순서• 사정: 두 환자의 진단 시점과 신고 시점을 확인하고 가족 구성과 접촉 상황을 파악한다.• 수행: 결핵 환자에게는 격리 방법과 접촉자 검진을 안내하고, B형간염 환자의 가족에게는 예방접종 상태 확인과 혈액 노출 예방을 교육한다.• 평가: 두 건의 신고 기한 준수 여부와 가족 대상 후속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제2급과 제3급은 신고 기한이 같고, 격리 필요성이 두 급을 나눈다.
제2급감염병 (Class 2 infectious disease) —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결핵, 수두, 홍역 등이 속한다.
제3급감염병 (Class 3 infectious disease) —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24시간 이내에 신고하는 감염병으로 B형간염, 말라리아 등이 속한다.
수직감염 (Vertical transmission) — 임신, 분만, 수유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병원체가 전파되는 것이다.
격리 (Isolation) — 전염성 환자를 다른 사람과 분리해 병원체 전파를 막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