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방독마스크를 쓰고도 용제 냄새가 나면 정화통의 흡착 능력이 다했거나 얼굴과 마스크 사이로 공기가 새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작업장을 벗어나 정화통을 교체해야 합니다. 정답은 ③ 즉시 작업장을 벗어나 정화통을 새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1. 정화통 파과의 원리 방독마스크 정화통에는 활성탄 같은 흡착제가 들어 있어 유기용제 증기를 붙잡습니다. 흡착제가 붙잡을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어, 사용 시간이 길어지거나 작업장 농도가 높으면 가스가 그대로 통과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파과라고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냄새나 눈·목의 자극이 느껴진다면 파과가 일어났거나 밀착이 불량하다는 뜻입니다. 어느 쪽이든 지금 마시는 공기가 걸러지지 않고 있으므로 오염된 구역을 먼저 벗어나야 합니다.
2. 정답 ③ 작업장 이탈 후 정화통 교체 즉시 작업장을 벗어나 정화통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순서가 맞습니다.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 뒤 새 정화통으로 교체하고, 밀착 상태를 다시 확인한 다음 복귀합니다.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같은 노출 증상이 있으면 작업을 멈추고 보고합니다.
3. 보기별 분석 ① 정화통은 물로 씻어도 흡착 능력이 회복되지 않고, 흡착제가 젖으면 성능이 더 떨어집니다. ② 방진 필터는 입자만 걸러 내므로 가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④ 끈을 조이면 밀착 불량은 일부 나아질 수 있으나 파과된 정화통은 여전히 가스를 통과시키므로 작업을 이어 가면 노출이 계속됩니다. ⑤ 오염된 작업장 안에서 마스크를 벗으면 높은 농도의 증기를 그대로 들이마시게 됩니다.
4. 기억 포인트 보호구를 썼는데 냄새가 나면 보호가 이미 실패한 것이니 즉시 나가서 교체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산업간호사는 정화통의 사용 시간과 교체 주기를 기록하게 하고, 여분의 정화통을 작업장 가까이에 비치하도록 관리자와 협의합니다. • 냄새를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냄새에만 의존하지 말고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 착용할 때마다 밀착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 정화통의 수명은 가스 농도, 작업 강도, 사용 시간,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정화통이라도 작업 조건이 바뀌면 교체 시기를 앞당겨 잡습니다.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정화통 입구를 막아 밀봉 보관하게 하여 공기 중 가스가 흡착제를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 한 번 개봉해 쓴 정화통은 남은 용량을 알기 어려우므로 기록한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 변형 문항으로 방독마스크를 산소 부족 장소에서 쓰면 안 되는 이유나 방진마스크와의 구분을 묻는 형태가 나옵니다.
상황유기용제 도장 작업 중 냄새 감지
상황 방독마스크를 쓰고 유기용제로 도장하던 근로자가 작업 중 용제 냄새를 느끼기 시작했다.
확인• 정화통은 오늘 아침부터 계속 사용했다• 두통이나 어지럼은 아직 없다
간호 순서• 사정: 냄새를 느낀 시점, 정화통 사용 시간, 마스크 밀착 상태, 노출 증상을 확인한다.• 수행: 즉시 작업장을 벗어나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하고 정화통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밀착을 다시 점검한다.• 평가: 복귀 뒤 냄새가 없는지, 두통·어지럼·메스꺼움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냄새가 난다는 것은 정화통 파과나 밀착 불량의 신호이므로 즉시 벗어나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