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삼았다. 선진국에만 감축 의무를 지운 것은 교토의정서이고, 오존층 보호는 몬트리올의정서다. 함정은 다른 국제환경협약의 내용과 섞는 것이다.
핵심 정리 파리협정은 2015년에 채택된 기후변화 대응 협약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한다는 장기 목표를 정했습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파리협정의 내용 파리협정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어 교토의정서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 체제를 정했습니다. 모든 당사국이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국가결정기여를 정해 제출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받습니다. 금세기 후반에 온실가스 배출과 흡수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자는 방향도 담겨 있어 이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으로 이어졌습니다.
2. 정답 ① 기온 상승 억제 목표 산업화 이전 대비 상승 폭을 2℃보다 훨씬 낮게, 1.5℃까지 노력한다는 표현이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와 일치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선진국에만 감축 의무를 지우고 1990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교토의정서의 특징입니다. 파리협정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모든 당사국이 참여합니다. ③ 2100년까지 3℃ 안쪽이라는 목표는 파리협정이 제시한 목표가 아닙니다. 협정의 목표는 2℃보다 훨씬 낮게, 나아가 1.5℃입니다. ④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은 몬트리올의정서입니다. 기후변화가 아니라 오존층 보호가 목적입니다. ⑤ 2030년까지 기온을 산업화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것은 협정의 목표가 아닙니다. 협정은 상승 폭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교토는 선진국 중심 하향식 의무, 파리는 모든 국가 참여 상향식 감축, 몬트리올은 오존층으로 구별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는 원인 물질과 협약이 다른 별개의 환경 문제입니다. • 기후변화는 폭염, 감염병 매개체 증가, 대기오염 악화를 통해 주민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간호사는 국제 목표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교육하고, 폭염 취약계층 관리 같은 적응 대책도 안내합니다. • 국제환경협약의 이름, 채택 목적, 대상 물질을 짝지어 정리해 두면 비슷한 문항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상황기후변화와 건강 강좌
보건소 간호사가 주민센터에서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폭염과 열탈진, 대기오염과 호흡기 질환의 관계를 설명하던 중 한 주민이 국제사회가 지구 평균기온을 어느 수준까지 억제하기로 약속했는지 물었다.
간호 순서• 사정: 주민이 궁금해하는 협약이 기후변화 협약인지 오존층 보호 협약인지 질문의 의도를 확인한다.• 수행: 2015년에 채택된 파리협정이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 상승을 2℃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평가: 주민이 파리협정과 교토의정서, 몬트리올의정서를 구별해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파리협정은 모든 국가가 참여하며 기온 상승 억제를 목표로 한다.
파리협정 (Paris Agreement) — 2015년 채택된 기후변화 대응 협약으로 기온 상승을 2℃보다 훨씬 낮게,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표이다.
교토의정서 (Kyoto Protocol) — 1997년 채택되어 선진국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운 기후변화 협약이다.
몬트리올의정서 (Montreal Protocol) — 프레온가스 같은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