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머리는 단단하고 둥글며 목이 있어 살짝 밀면 몸통과 따로 흔들리듯 움직인다. 자궁저부에서 머리가 만져지면 둔위를 의심한다. 엉덩이는 대개 크고 물렁하며 단단하게 만져져도 밀면 몸통과 함께 움직인다. 작은 돌출은 팔다리, 넓고 편평한 면은 태아의 등으로 2단계에서 구별한다. 단단함만 보고 움직임 차이를 놓치는 것이 함정이다.
핵심 정리 레오폴드 촉진 1단계에서 자궁저부의 만져지는 부분을 머리로 판단할 근거를 묻는 문제입니다. 단단하고 둥글며 밀면 몸통과 따로 움직인다는 소견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레오폴드 촉진은 네 단계입니다. 1단계는 자궁저부를 촉진해 머리와 엉덩이 중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2단계는 자궁 양옆에서 등과 팔다리 같은 소부분을 구별합니다. 3단계는 치골결합 바로 위에서 선진부를 잡아 골반 진입 여부를 보고, 4단계는 골반 쪽을 깊이 촉진해 선진부의 하강 정도를 봅니다. 태아 머리는 목으로 몸통과 연결되어 있어 살짝 밀면 몸통과 별개로 흔들리듯 움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엉덩이는 몸통과 바로 이어져 밀면 몸통 전체가 함께 움직입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단단하고 둥글며 밀면 몸통과 따로 움직인다입니다. 머리를 구별할 때는 단단함, 둥근 모양, 독립적인 움직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궁저부에서 머리가 만져지면 둔위를 의심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작고 울퉁불퉁한 돌출이 여러 개 만져지는 것은 팔다리 같은 소부분의 특징이며 머리의 특징이 아닙니다. ② 넓고 편평한 면이 한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것은 태아의 등에 해당하며 2단계에서 구별합니다. ④ 크고 물렁하며 모양이 고르지 않은 덩어리는 엉덩이의 특징으로 두위일 때 자궁저부에서 만져지는 소견입니다. ⑤ 단단하고 둥글어도 밀 때 몸통과 함께 움직이면 단단한 엉덩이일 수 있어 머리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단단함만 보지 말고 움직임 차이를 함께 봅니다.
4. 기억 포인트 머리는 단단하고 둥글며 따로 움직이고, 엉덩이는 크고 물렁하며 몸통과 함께 움직인다고 짝지어 기억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자궁저부에서 머리가 만져지면 둔위를 의심하고 태아심음이 배꼽 위쪽에서 잘 들리는지 확인한 뒤 결과를 보고해 초음파로 태위를 확인받도록 합니다. • 촉진 전에는 방광을 비우게 하고 무릎을 약간 세운 앙와위를 취하게 하며, 손을 따뜻하게 해 자궁수축이 없을 때 부드럽게 촉진합니다. • 촉진 소견은 단계별로 기록해 이후 방문과 비교합니다.
검사레오폴드 촉진 1단계
간호사가 임부의 자궁저부를 촉진해 그곳에 머리와 엉덩이 중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촉진 소견• 단단하고 둥근 부분이 만져짐• 살짝 밀자 몸통과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 있음
판단 단단함, 둥근 모양, 독립적인 움직임이 함께 확인되므로 머리로 판단하며, 자궁저부에 머리가 있으면 둔위를 의심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방광을 비우게 하고 무릎을 세운 앙와위를 취하게 합니다.• 수행: 따뜻한 손으로 부드럽게 촉진하고 태아심음 위치를 확인합니다.• 평가: 소견을 보고하고 초음파로 태위를 확인받도록 합니다.
핵심 포인트: 머리는 단단하고 둥글며 몸통과 따로 움직인다
레오폴드 촉진 (Leopold's maneuvers) — 복부를 네 단계로 촉진해 태아의 태위, 선진부, 하강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자궁저부 (Fundus of uterus) — 자궁의 가장 윗부분으로, 레오폴드 1단계에서 촉진하는 부위이다.
둔위 (Breech presentation) — 태아의 엉덩이나 다리가 아래에 있고 머리가 위쪽에 있는 태위이다.
선진부 (Presenting part) — 산도 입구에 가장 먼저 닿는 태아 부분으로 3단계와 4단계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