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유방염이 어떤 조건에서 잘 생기는지 알고 여러 산모 가운데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을 가려내는지 묻습니다. 유방염은 젖이 고이는 유즙 정체가 바탕이므로 수유 간격이 길어 유방이 단단한 산모가 가장 위험하며 정답은 ④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유방염(mastitis)은 젖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하고 유관 안에 고이는 유즙 정체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유두의 작은 균열로 들어온 황색포도알균 같은 균이 번식해 염증이 생깁니다. 유즙 정체를 만드는 상황에는 수유 간격이 길어지거나 수유를 건너뛰는 것, 한쪽으로만 먹이는 것, 아기가 얕게 물어 젖을 충분히 비우지 못하는 것, 꽉 끼는 속옷이나 가방끈으로 유방 한 부위가 눌리는 것, 갑자기 젖을 끊는 것이 있습니다. 유두 균열은 균이 들어가는 입구가 되고 피로와 스트레스도 위험을 높입니다. 산모에게 흔한 오해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젖이 단단하면 오히려 수유를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아프다고 비우지 않으면 정체가 더 심해집니다. 따뜻한 물수건이나 따뜻한 샤워로 젖이 잘 나오게 한 뒤 수유하거나 짜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위험이 높은 산모를 가려내는 일은 수유 형태와 유방 상태를 구체적으로 묻는 데서 시작합니다.
2. 정답 ④ 아기가 밤에 오래 자서 수유 간격이 길고 유방이 단단한 산모 유방이 단단하다는 것은 젖이 비워지지 않고 고여 있다는 뜻이므로 유즙 정체가 이미 진행 중인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유 뒤 젖이 남은 느낌이 들어 잠시 유축하는 것은 남은 젖을 비워 정체를 줄이는 행동이므로 오히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② 초유 양이 적다는 걱정은 수유 충분성에 대한 불안일 뿐 유즙 정체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③ 첫 아이를 6개월 동안 모유수유한 경험은 젖물림과 수유 요령이 익숙하다는 뜻이므로 위험이 오히려 낮습니다. 유방염은 수유 경험이 없는 초산모에게 더 잘 생깁니다. ⑤ 제왕절개 후 앉아서 수유하기 불편한 것은 수유 자세를 돕는 간호가 필요한 문제이지만, 분만 방식 자체가 유즙 정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유방염의 열쇠는 젖이 고이는 것입니다. 간격이 길고 유방이 단단하면 위험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아기가 오래 자더라도 유방이 단단하고 불편하면 아기를 깨워 먹이거나 손으로 짜서 유방을 부드럽게 해 두도록 교육합니다. • 수유할 때마다 자세를 바꿔 여러 방향의 유관이 고르게 비워지게 하고 꽉 끼는 속옷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 유방 한 부위가 붉어지고 열이 나면 수유를 멈추지 말고 바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 시험에서는 위험 요인을 고르는 문제에서 유즙 정체를 만드는 상황(수유 간격 길어짐, 한쪽만 수유, 얕은 물림)을 정답으로 하고, 분만 방식이나 초유 양은 오답으로 두는 구성이 흔합니다. • 한쪽 유방에서 열과 발적이 시작되면 수유를 계속하면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상황수유 간격이 길어진 산모
아기가 밤에 오래 자서 수유 간격이 길어지고, 산모의 유방이 단단하게느껴집니다. 산모는 아기가 자는 중이라 깨우지 않고 있습니다.
판단 젖이 비워지지 않고 고여 있는 유즙 정체 상태이므로 유방염 위험이 높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유방의 단단함, 발적·열감, 유두 균열 확인• 수행: 아기를 깨워 먹이거나 손으로 짜서 유방을 부드럽게 하도록 교육하고 수유 자세를 바꿔 고르게 비우게 안내• 평가: 유방이 부드러워졌는지, 발적과 열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
교육 아기를 깨워 먹이는 것이 어색한 산모에게는 유방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알려 줍니다.
핵심 포인트: 수유 간격이 길고 유방이 단단하면 유즙 정체로 유방염 위험이 가장 높다.
유즙 정체 (Milk stasis) — 젖이 제때 빠지지 않고 유관에 고여 유방염의 바탕이 되는 상태이다.
유방염 (Mastitis) — 유방 조직의 염증으로 한쪽 유방의 발적, 압통, 발열과 오한이 나타난다.
황색포도알균 (Staphylococcus aureus) — 유방염의 흔한 원인균으로 유두의 작은 상처로 침입한다.
유방울혈 (Breast engorgement) — 젖이 돌기 시작할 때 양쪽 유방이 함께 붓는 생리적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