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산욕기 자궁내막염 환자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간호인지 묻는 문제입니다. 자궁내막염은 세균 감염이므로 치료의 중심은 항생제이고,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원리와 배경 자궁내막염은 분만 후 자궁 내막(탈락막)에 세균이 증식하는 산욕 감염입니다. 질과 자궁경부의 상재균이 분만·제왕절개·태반 박리 부위의 상처를 통해 올라오고, 혐기성균과 호기성균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균을 동시에 겨냥하는 광범위 항생제 정맥 투여가 치료의 근간입니다. 항생제는 혈중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될 때 효과가 나므로 투약 간격이 어긋나면 농도가 떨어지는 구간이 생기고, 감염이 조절되지 않으면 골반 농양이나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항생제 투약을 정시에 한다. 감염의 원인을 직접 치료하는 것은 항생제이고, 간호사가 이를 정확한 시간에 투여하고 확인하는 것이 핵심 중재입니다. 투약 전에는 알레르기 여부와 처방 용량·경로를 확인하고, 투여 후에는 체온·오로의 양과 냄새·자궁 압통이 줄어드는지로 반응을 평가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유방 마사지는 유즙 정체나 유방울혈을 다루는 처치로, 자궁 감염의 치료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감염이 있는 환자에게 우선 시행할 중재가 아닙니다. ③ 해열제는 열로 인한 불편감을 줄여 주는 대증 처치입니다. 필요하면 처방에 따라 쓰지만 열의 원인인 세균을 없애지는 못하므로 항생제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④ 수유 중단 교육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하는 항생제가 수유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이며, 수유를 끊으면 오히려 유방울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⑤ 휴식은 도움이 되지만 앙와위(바로 누운 자세)를 고집할 이유는 없고, 자궁 분비물 배출을 돕기 위해 상체를 약간 올리는 반좌위가 흔히 권장됩니다. 체위는 보조 중재일 뿐 치료의 중심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자궁내막염 = 세균 감염 → 항생제를 제때 로 기억합니다. 증상 완화(해열, 휴식, 체위)는 모두 항생제 뒤에 오는 보조 중재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사정: 체온, 오로의 양·색·악취, 자궁저부 압통, 하복부 통증을 매 근무마다 확인합니다. • 변형 문제: "가장 우선", "가장 중요"처럼 우선순위를 묻는 문항에서는 원인 치료(항생제)와 대증 치료(해열제)를 구분하면 됩니다.
6. 추가 정리 • 항생제 정시 투약이 중요한 이유: 간격이 늦어지면 혈중 농도가 낮아지는 시간이 생겨 균이 살아남고, 열이 내리지 않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약물 투여가 늦어질 상황이면 투약 시간을 임의로 바꾸지 말고 처방 의사나 약제부와 조율합니다. • 같이 관찰할 합병증: 지속되는 고열, 하복부 통증 증가, 빈맥이 새로 생기는 경우는 골반 농양이나 패혈증으로의 진행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 수분 섭취와 영양 공급, 충분한 휴식은 회복을 돕는 지지 간호로 항생제 치료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환자분만 후 감염이 의심되는 산모
호소 분만 후 오한과 발열이 있고 하복부를 누르면 아파합니다.
검사• 발열과 오한• 하복부 압통•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오로)
진단 추정 산욕기 자궁내막염이 의심되고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오로의 양과 냄새, 자궁 압통을 확인한다.• 수행: 알레르기와 처방을 확인한 뒤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한다.• 평가: 체온 하강, 통증 감소, 오로 냄새 감소 여부를 본다.
• 간호 시 주의: 항생제 투여 전 알레르기를 다시 확인하고, 처방 간격에 맞춰 시간을 기록합니다.• 수유 중이라면 사용하는 약이 수유와 양립하는지 확인한 뒤 수유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원인 치료인 항생제를 정시에 투약한다.
산욕기 자궁내막염 (Postpartum Endometritis) — 분만 후 자궁 내막에 생기는 세균 감염으로, 발열·하복부 압통·악취 나는 오로가 나타난다.
광범위 항생제 (Broad-spectrum Antibiotic) — 여러 종류의 세균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로, 혐기성균과 호기성균이 섞인 골반 감염에 쓰인다.
반좌위 (Semi-Fowler Position) —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오로 배출을 돕고 호흡을 편하게 한다.
투약 5원칙 (Five Rights of Medication) — 올바른 환자·약물·용량·경로·시간을 확인하는 투약 안전의 기본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