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산욕기 요로감염의 위험 요인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도뇨관 삽입, 요정체, 산과적 손상은 요로감염을 일으키기 쉽게 하고,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은 오히려 예방 행동이므로 위험 요인이 아닙니다.
1. 원리와 배경 요로감염은 세균이 요도를 거슬러 방광으로 올라가 증식하며 생깁니다. 소변이 방광에 오래 고여 있거나, 요도·방광에 기구가 들어가거나, 주변 조직이 손상되면 세균이 자라기 쉬워집니다. 분만 직후에는 방광 감각이 둔해지고 방광이 늘어난 상태일 수 있어 소변을 제대로 비우지 못하는 요정체가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자주 배뇨하면 소변이 세균을 씻어 내립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산후 수분 섭취 증가. 수분 섭취 증가는 소변량을 늘려 요로를 씻어 내므로 예방에 도움이 되는 행동입니다. "옳지 않은 것"을 묻는 문항이라 위험을 줄이는 선지를 골라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산과적 손상은 요도·방광 주변 조직에 외상이나 부종을 일으켜 배뇨를 방해하고 세균이 침입하기 쉽게 하므로 위험 요인입니다. ③ 산후 요정체는 방광 안에 소변이 오래 남아 세균 증식의 시간을 주므로 대표적인 위험 요인입니다. ④ 분만 중 도뇨관 삽입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갈 직접 경로가 되므로 위험 요인입니다. ⑤ 제왕절개 분만은 수술 전후의 도뇨관 유치와 이동 제한 등이 겹쳐 요로감염 위험이 올라가는 요인으로 다룹니다.
4. 기억 포인트 고이고(요정체), 넣고(도뇨관), 다치면(손상) 감염 위험 증가, 물을 많이 마시면 예방 으로 구분합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분만 후 첫 배뇨 시간과 배뇨량을 확인하고, 방광이 차서 자궁저부가 올라가 있는지 함께 봅니다. • 배뇨통, 빈뇨, 하복부 불편감, 발열이 있으면 보고하고 회음부 청결과 앞에서 뒤로 닦기를 교육합니다.
6. 추가 정리 • 산욕기에 요정체가 생기는 이유: 분만 중 방광이 눌리고 늘어나면서 방광 감각과 수축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회음 통증과 부종이 배뇨 반사를 방해합니다. 또 임신 중 확장된 요로가 분만 후 바로 회복되지 않아 소변이 잘 비워지지 않기도 합니다. • 간호 중재: 분만 후 정해진 시간 안에 배뇨했는지 확인하고, 하복부가 팽만하거나 자궁저부가 올라가 있으면 방광이 찼는지 의심합니다. 도뇨관은 필요한 만큼만 쓰고 가능한 한 일찍 제거합니다. • 교육: 소변을 참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닦고, 배뇨통·빈뇨·발열이 있으면 알리도록 합니다.
상황분만 후 요로감염 위험을 사정하는 산욕기 병동
환자 분만 중 도뇨관을 삽입했고 분만 후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한다고 말하는 산모입니다.
검사• 분만 후 배뇨량이 적고 잔뇨감이 있음• 하복부 불편감
판단 도뇨관 삽입과 요정체가 겹쳐 요로감염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배뇨 시간·양, 방광 팽만, 배뇨통, 체온을 확인한다.• 수행: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배뇨를 격려하고 회음부 청결을 교육한다.• 평가: 배뇨량이 회복되고 증상이 없는지 본다.
• 배뇨통, 빈뇨, 발열이 나타나면 소변 검사를 위해 의사에게 알린다.• 가능하면 도뇨관은 빨리 제거하는 방향으로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수분 섭취 증가는 예방이고, 요정체·도뇨관·손상은 위험 요인이다.
요로감염 (Urinary Tract Infection) —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 등 요로에서 증식하는 감염으로, 배뇨통·빈뇨·발열이 나타난다.
요정체 (Urinary Retention) — 방광에 찬 소변을 충분히 비우지 못하는 상태로, 세균이 증식할 시간을 준다.
유치 도뇨관 (Indwelling Catheter) — 방광에 소변을 배출시키려 넣어 두는 관으로, 세균이 요로로 들어가는 경로가 될 수 있다.
산과적 손상 (Obstetric Trauma) — 분만 과정에서 생기는 열상이나 조직 손상으로, 배뇨를 방해하고 감염 위험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