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붙인 노인 환자가 어지럽고 혈압이 크게 떨어졌을 때 간호사가 먼저 할 일은?
1흡수량을 줄이려고 패치를 반으로 잘라 다시 붙여 둔다
2혈압을 올리려고 침대에 일으켜 앉혀 물을 마시게 한다
3흉통 재발을 막으려고 설하정 1정을 함께 투여한다
4패치를 떼어 내고 눕혀 다리를 올린 뒤 보고한다✓ 정답
5흉통 예방을 위해 패치는 그대로 두고 눕혀서 지켜본다
해설
패치는 붙어 있는 동안 피부로 약이 계속 흡수되므로 질산염으로 저혈압이 생기면 먼저 패치를 떼어 더 들어가는 약을 막는다. 이어 눕혀 다리를 올려 정맥혈이 심장으로 돌아오게 하고 혈압을 다시 재며 보고한다. 눕히기만 하고 패치를 두거나 잘라 붙이면 흡수가 이어지고, 일으켜 앉히면 어지럼이 심해지며, 설하정을 더하면 저혈압이 깊어진다.
핵심 정리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붙인 노인 환자가 어지럽고 혈압이 크게 떨어졌다면, 간호사는 먼저 패치를 떼어 내고 눕혀 다리를 올린 뒤 보고합니다. 패치는 붙어 있는 동안 약이 계속 들어가므로 흡수를 끊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1. 패치와 설하정의 차이 설하정은 한 번 녹이면 그 뒤로 더 들어가는 약이 없지만, 패치는 떼기 전까지 피부를 통해 약을 계속 내보냅니다. 따라서 질산염으로 저혈압이 생기면 약의 공급원부터 없애야 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몸 안에서 빨리 없어지는 약이라 패치를 떼면 대개 오래지 않아 혈압이 회복되지만, 회복될 때까지 혈압·맥박·의식을 자주 확인합니다.
2. 눕혀 다리를 올리는 이유 저혈압에서는 뇌혈류가 줄어 어지러움과 실신이 생깁니다. 눕히고 다리를 올리면 다리에 고인 정맥혈이 심장으로 돌아와 심박출량과 뇌혈류가 늘어납니다. 패치를 뗀 자리에 남은 약은 비누와 물로 닦아 냅니다.
3. 정답 ④ 패치를 떼어 내고 눕혀 다리를 올린 뒤 보고한다 흡수를 멈추고, 체위로 혈압을 지지하고, 의사에게 알리는 세 가지가 모두 들어 있는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보고할 때는 패치를 붙인 시각과 부위, 뗀 시각, 함께 쓴 약, 혈압 변화를 전합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패치를 반으로 잘라 다시 붙여도 붙어 있는 동안 흡수는 이어지고 흡수량만 알 수 없게 됩니다. ② 저혈압 상태에서 일으켜 앉히면 중력 때문에 뇌혈류가 더 줄어 실신과 낙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③ 설하정을 더하면 질산염 작용이 겹쳐 혈압이 더 떨어집니다. 저혈압이 생긴 환자에게 질산염을 추가하는 선택입니다. ⑤ 눕히는 것은 맞지만 패치를 그대로 두면 약이 계속 들어와 저혈압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흉통 예방보다 지금의 저혈압 해소가 우선입니다.
5. 기억 포인트 패치로 저혈압이 오면 약 공급부터 끊는다: 떼고, 눕히고, 다리 올리고, 보고.
6. 실무·국시 포인트 • 노인, 탈수가 있는 환자, 이뇨제나 다른 혈압강하제를 함께 쓰는 환자는 패치를 처음 붙이거나 용량을 바꾼 날 혈압을 더 자주 확인합니다. • 환자와 가족에게는 어지러우면 먼저 앉거나 눕고 도움을 청하며,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도록 교육합니다. • 변형 문제로 "패치 교체 시 이전 패치 제거", "질산염 두통 간호"가 자주 나옵니다.
환자패치를 붙인 뒤 어지러운 노인 환자
상황 관상동맥질환으로 입원한 노인 환자가 오늘 아침 처방된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새로 붙였다. 고혈압약과 이뇨제를 함께 복용하고 있고, 최근 식사량이 줄어 물도 적게 마셨다.
호소• 눈앞이 캄캄하고 어지럽다• 혈압이 크게 떨어져 있다• 얼굴이 창백하다• 흉통은 없다
판단 패치가 계속 약을 내보내는 경피 제형이므로, 질산염 때문에 생긴 저혈압을 먼저 줄여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혈압·맥박·의식, 패치 부착 시각과 부위 확인• 수행: 패치를 떼고 눕혀 다리를 올린 뒤 의사에게 보고• 평가: 혈압 회복과 어지러움 해소 여부 재확인
핵심 포인트: 패치 저혈압은 약 흡수를 끊는 것이 첫 번째이다.
경피 제형 (Transdermal system) — 피부를 통해 약을 서서히 계속 내보내는 제형으로, 떼기 전까지 흡수가 이어진다.
저혈압 (Hypotension) — 혈압이 정상보다 낮아 뇌혈류가 줄어 어지러움이나 실신이 생길 수 있는 상태이다.
정맥 귀환 (Venous return) —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으로, 다리를 올리면 늘어 심박출량이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