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염에 쉬지 않고 계속 노출되면 혈관이 반응을 덜 하게 되는 내성이 생겨 같은 패치로도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패치를 밤에도 떼지 않은 기록과 효과 감소가 맞물리므로 내성을 먼저 의심하고 보고해 휴약 시간을 조정받게 한다. 안정 시 흉통이나 심전도 변화가 없어 심근경색 진행으로 볼 근거는 없다.
핵심 정리 패치를 몇 주째 떼지 않고 붙여 온 협심증 환자에게서 예방 효과가 줄었다면, 간호사는 쉬는 시간 없는 계속 부착으로 질산염 내성이 생겼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안정 시 흉통이나 심전도 변화 같은 심근경색의 근거가 없다는 점도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1. 질산염 내성이란 질산염은 혈관 평활근에서 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넓힙니다. 약에 쉬지 않고 노출되면 혈관이 약에 덜 반응하게 되어, 같은 용량으로도 효과가 떨어지는 내성이 생깁니다. 이를 막기 위해 패치는 보통 활동이 적은 밤 시간 등에 떼어 두는 휴약기를 두도록 처방합니다. 휴약 시간 동안 혈관의 반응성이 회복되어 다음 날 다시 붙였을 때 효과가 살아납니다.
2. 협심증 악화와 구별 심근경색이라면 휴식 중에도 오래 가는 흉통, 설하정에 반응하지 않는 흉통, 새 심전도 변화가 나타납니다. 내성을 먼저 의심하더라도 흉통 양상이 바뀌었는지는 함께 확인해 보고해야 합니다.
3. 정답 ③ 떼지 않고 계속 붙여 질산염 내성이 생겼을 수 있다 패치를 밤에도 떼지 않은 기록과 효과 감소가 맞물립니다. 연속 부착이 내성을 만들어 예방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이 가장 타당한 설명입니다. 간호사는 사용 기록을 정리해 보고하고 휴약 시간을 다시 정하도록 돕습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오래 붙였다고 피부가 두꺼워져 흡수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 계속 붙이면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어 부위를 바꿔 붙입니다. ② 질산염은 혈관을 넓히는 약이므로 용량이 지나쳐 혈관이 다시 좁아진다는 설명은 작용 방향이 반대입니다. ④ 처음 쉬는 시간을 지킬 때는 효과가 있었으므로 처음부터 용량이 부족했다는 해석은 경과와 맞지 않습니다. ⑤ 안정 시 흉통이 없고 심전도도 이전과 같으므로 심근경색으로 진행했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5. 기억 포인트 쉬지 않고 붙이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진다. 휴약기가 내성을 막는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부착 시각과 떼는 시각을 정해 매일 같은 시간에 지키게 하고, 휴약 시간 중 흉통이 생기면 설하정을 쓰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 사용 일지를 가져오게 하면 내성과 질환 악화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변형 문제로 "내성을 막는 방법", "패치와 설하정의 역할 구별"이 자주 나옵니다.
상황패치를 계속 붙여 온 협심증 환자의 외래 방문
환자 안정형 협심증으로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처방받은 환자가 외래를 찾았다. 처음에는 밤에 패치를 떼어 두는 휴약 시간을 지켰지만, 효과를 높이려고 몇 주 전부터는 밤에도 떼지 않고 계속 붙여 왔다.
호소• 예전과 같은 활동에서 흉통이 더 쉽게 생긴다• 활동을 멈추면 몇 분 안에 가라앉는다• 안정 시 흉통은 없다• 심전도는 이전 기록과 차이가 없다
판단 휴약 시간 없이 연속 부착한 뒤 예방 효과가 줄었으므로 질산염 내성을 먼저 의심한다.
간호 순서• 사정: 부착 시각, 휴약 여부, 흉통 양상 변화 확인• 수행: 사용 기록을 정리해 의사에게 보고하고 휴약 시간 재설정 지원• 평가: 조정 뒤 흉통 빈도와 활동 내구성 확인
핵심 포인트: 효과 감소 + 연속 부착 = 내성 의심, 휴약기로 대응한다.
질산염 내성 (Nitrate tolerance) — 쉬지 않고 질산염에 노출되면 혈관이 덜 반응해 같은 용량의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다.
휴약기 (Nitrate-free interval) — 내성을 막기 위해 하루 중 일정 시간 질산염을 쉬는 시간으로, 혈관 반응성이 회복된다.
안정형 협심증 (Stable angina) — 활동 시 생겼다가 휴식이나 설하정으로 가라앉는 예측 가능한 흉통을 보이는 상태이다.
산화질소 (Nitric oxide) — 질산염에서 만들어져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물질로, 혈관 확장 작용의 직접 매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