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아침마다 교체하는 환자에게는 새 패치를 붙이기 전에 붙어 있던 패치를 먼저 떼어 낸다고 교육합니다. 패치는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정한 양이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이라, 이전 패치를 남기면 약이 겹쳐 들어갑니다.
1. 경피 패치의 특징 경피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이 서서히 일정하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설하정처럼 급성 흉통을 가라앉히는 약이 아니라 발작을 예방하는 용도입니다. 붙어 있는 동안에는 약이 계속 들어가므로, 두 장이 동시에 붙어 있으면 질산염의 혈관 확장 작용이 겹쳐 어지러움·저혈압·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노인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이유 노인은 등이나 상완 뒤쪽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붙은 이전 패치를 잊기 쉽습니다. 새 패치를 붙일 때 몸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떼는 시각과 붙이는 시각을 달력에 적게 하면 겹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휴약 시간을 두는 것은 처방에 따르는 별도의 사항입니다.
3. 정답 ③ 새 패치를 붙이기 전에 붙어 있던 패치를 떼어 낸다 교체는 이전 패치를 떼고, 피부를 확인한 뒤, 새 부위에 붙이는 순서로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한 번에 하나의 패치만 약을 내보냅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전날 패치 위에 겹쳐 붙이면 두 장분의 약이 동시에 흡수되어 용량이 겹칩니다. 효과가 끊긴다는 걱정은 교체 시각을 지키면 해결됩니다. ② 흉통이 있었다고 다음 아침 두 장을 붙이는 것은 환자가 임의로 용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흉통이 늘었다면 진료 때 알려 처방을 조절받아야 합니다. ④ 들뜬 패치를 테이프로 고정해 며칠 더 쓰면 흡수량을 알 수 없게 되고 정해진 사용 시간도 넘깁니다. 들뜨면 새것으로 바꿉니다. ⑤ 떼어 낸 패치에도 약이 남아 있어 다시 쓰면 용량이 맞지 않고 보관 중 다른 사람이 만질 위험이 있습니다. 접착면끼리 붙여 버립니다.
5. 기억 포인트 패치는 떼고, 확인하고, 새로 붙인다. 겹치지도 오려 쓰지도 않는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부착 부위는 털이 적고 상처 없는 곳으로 돌려 가며 붙여 피부 자극을 줄입니다. • 환자와 가족이 교체 순서를 직접 해 보게 하고 부착 날짜와 시각을 기록하게 합니다. • 변형 문제로 "패치 부착 중 저혈압 시 먼저 할 일", "패치 임의 중단의 위험"이 자주 나옵니다.
상황아침마다 패치를 갈아 붙이는 노인 협심증 환자
환자 협심증으로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쓰는 노인 환자가 외래 교육 시간에 교체 방법을 묻는다. 매일 아침 새 패치를 붙이고 있다.
호소• 효과가 끊길까 봐 걱정된다고 한다• 이전 패치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판단 이전 패치를 남기거나 두 장을 붙이면 약이 겹쳐 저혈압과 두통 위험이 생기므로, 교체 순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붙어 있는 패치 수와 부착 부위 확인• 수행: 이전 패치를 떼고 피부를 살핀 뒤 새 부위에 한 장만 붙이도록 시범• 평가: 환자가 순서를 직접 말하고 시행하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새 패치를 붙이기 전에 이전 패치를 반드시 뗀다.
경피 패치 (Transdermal patch) — 피부를 통해 약이 일정하게 서서히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으로, 붙어 있는 동안 흡수가 이어진다.
질산염 (Nitrate) —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정맥과 동맥을 넓히는 약물군으로, 겹쳐 쓰면 저혈압과 두통이 생긴다.
휴약기 (Nitrate-free interval) — 내성을 막기 위해 하루 중 일정 시간 질산염 노출을 쉬는 시간으로, 처방에 따라 정한다.
기립성 저혈압 (Orthostatic hypotension) — 자세를 바꿀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움이나 실신이 생기는 상태로, 노인에게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