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회를 쓰고도 흉통이 남으면 설하정을 더 쓰지 않는다. 횟수를 넘겨도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저혈압만 깊어지며, 가라앉지 않는 흉통은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하고 심전도 등 평가를 받게 한다. 간격을 줄이거나 패치를 덧붙이는 것도 과량이고, 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심근 손상을 키운다.
핵심 정리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쓰고도 흉통이 계속되면,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게 합니다. 정해진 횟수를 모두 쓰고도 가라앉지 않는 흉통은 약을 더 쓸 문제가 아니라 급성 심근경색을 포함한 응급 평가의 대상입니다.
1. 왜 더 투여하지 않는가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은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쓰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횟수를 넘겨도 흉통 완화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혈관 확장에 따른 저혈압과 두통만 쌓입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관상동맥 관류압도 낮아져 허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가라앉지 않는 흉통의 의미 정해진 방법으로 써도 없어지지 않는 흉통은 안정형 협심증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이면 지체할수록 심근 손상이 커지므로, 12유도 심전도와 심근표지자 검사, 의사의 진찰이 먼저 필요합니다.
3. 정답 ④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는다 최대 횟수를 채운 뒤에도 흉통이 남으면 추가 투여를 멈추고 즉시 보고하는 것이 표준 대응입니다. 보고할 때는 투여 횟수와 시각, 투여 전후 혈압, 흉통 점수 변화, 동반 증상을 순서대로 전합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간격을 2분으로 줄이면 짧은 시간에 약이 몰려 저혈압 위험이 커집니다. 원인 평가도 늦어집니다. ② 경피 패치는 천천히 흡수되어 발작을 예방하는 제형이라, 지금 진행 중인 흉통을 빠르게 가라앉히지 못하고 혈압만 더 낮출 수 있습니다. ③ 한 시간을 쉬게 한 뒤 다시 사정하면 심근경색일 경우 재관류 치료가 늦어져 손상이 커집니다. ⑤ 네 번째 정제는 정해진 한도를 넘기는 투여입니다.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저혈압 위험만 커집니다.
5. 기억 포인트 세 정을 쓰고도 흉통이 남으면 약을 더 쓰지 말고 바로 보고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보고하는 동안 활력징후·산소포화도·심전도를 감시하고 정맥로를 확보합니다. 이후 처방은 의사가 정합니다. • 지역사회에서는 첫 1정을 쓰고 5분이 지나도 흉통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지면 바로 응급 연락을 하도록 교육합니다. • 변형 문제로 "3회 투여 후 혈압 하락 시 대응", "패치와 설하정의 용도 구별"이 자주 나옵니다.
상황세 번째 투여 뒤에도 남은 흉통
환자 관상동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가 새벽에 가슴 한가운데를 누르는 듯한 흉통으로 깼다. 담당의에게 흉통 발생을 알린 뒤 처방에 따라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투여했다.
경과• 세 번째 투여 5분 뒤에도 흉통이 처음과 거의 같다• 식은땀이 나고 불안해한다• 환자는 약이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판단 정해진 최대 횟수를 모두 썼으므로 추가 투여는 하지 않고,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흉통 점수, 동반 증상 확인• 수행: 투여를 멈추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 심전도와 정맥로 준비• 평가: 처방된 검사와 처치에 따라 상태 변화 감시
핵심 포인트: 3회 투여 후에도 지속되는 흉통은 추가 투여가 아니라 즉시 보고이다.
급성 심근경색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 일부가 괴사하는 상태로, 빠른 재관류 평가가 필요하다.
불안정형 협심증 (Unstable angina) — 안정 시에도 오거나 점점 심해지는 흉통으로,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상태이다.
경피 패치 (Transdermal patch) — 피부로 약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으로, 발작 예방에 쓰고 급성 흉통 해소에는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