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설하정 5분 뒤에도 흉통이 남은 입원 환자에게 두 번째 정제를 주기 전 간호사가 할 일은?
1두 번째 정제를 주기 전에 혈압과 맥박을 다시 잰다✓ 정답
2녹는 시간을 줄이려고 물과 함께 삼켜 먹게 한다
35분이 지났으므로 측정 없이 바로 두 번째 정제를 준다
4효과를 높이려고 두 정을 한꺼번에 혀 밑에 넣게 한다
5흉통이 줄어드는지 15분 더 지켜본 뒤 결정한다
해설
설하정을 반복할 때는 매번 투여 직전에 혈압을 다시 확인한다. 첫 정으로 혈압이 이미 떨어졌을 수 있고 반복할수록 저혈압 위험이 쌓이기 때문이다. 혈압이 처방 기준보다 낮으면 투여를 보류하고 보고한다. 두 정을 한꺼번에 주거나 간격을 무시하는 것은 과량이 되고, 15분을 기다리는 것은 필요한 반복 투여를 늦춘다.
핵심 정리 첫 설하정 5분 뒤에도 흉통이 남았다면 두 번째 정제를 주기 전에 먼저 혈압과 맥박을 다시 재야 합니다. 질산염은 투여할 때마다 혈압을 낮출 수 있어서, 반복 투여 직전의 활력징후 확인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1. 반복 투여 전에 혈압을 다시 재는 이유 니트로글리세린은 정맥을 넓혀 전부하를 줄이고 용량이 늘면 동맥도 넓히므로, 한 정마다 혈압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첫 정으로 이미 혈압이 떨어졌는데 확인 없이 다음 정을 주면 저혈압이 겹쳐 관상동맥으로 가는 혈류까지 줄어 허혈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 투여 직전에 혈압과 맥박을 확인하고, 처방이나 기관 지침이 정한 기준보다 낮으면 투여를 보류하고 보고합니다.
2. 흉통이 남아 있을 때 병행할 것 입원 환자에게 흉통이 생기면 설하정 투여와 함께 흉통의 양상·시작 시각·세기를 기록하고, 기관 지침에 따라 심전도를 시행하며 의사에게 알립니다. 반복 투여는 이 평가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지 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3. 정답 ① 두 번째 정제를 주기 전에 혈압과 맥박을 다시 잰다 5분 간격이 지났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정을 줄 수는 없습니다. 투여 직전에 활력징후를 확인해 저혈압 여부를 가려야 안전하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4. 선지별 분석 ② 설하정은 혀 밑 점막으로 바로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입니다. 물과 함께 삼키면 간을 먼저 거치며 대부분 분해되어 효과가 크게 줄어듭니다. ③ 시간 간격이 맞아도 측정을 건너뛰면 첫 정으로 생긴 저혈압을 놓칠 수 있습니다. ④ 두 정을 한꺼번에 넣는 것은 정해진 1회 용량을 넘긴 투여라 저혈압과 두통을 키웁니다. ⑤ 흉통이 남았는데 15분을 더 지켜보면 필요한 반복 투여와 원인 평가가 늦어집니다. 5분 간격이라는 처방 흐름에 맞지 않습니다.
5. 기억 포인트 설하정을 반복할 때는 매번 주기 전에 혈압부터 잰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를 앉히거나 눕혀 저혈압으로 넘어지는 일을 막고, 투여 시각·혈압·흉통 점수를 같은 줄에 적습니다. • 세 번 투여해도 흉통이 계속되면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보고합니다. • 변형 문제로 "수축기 혈압이 기준보다 낮을 때 투여 보류", "투여 후 두통 교육"이 자주 나옵니다.
환자입원 중 흉통이 생긴 협심증 환자
상황 협심증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걷고 돌아온 뒤 가슴이 조인다고 호소했다. 처방에 따라 설하정 1정을 혀 밑에 녹이게 했고 담당의에게 알렸다.
경과• 5분이 지났지만 흉통이 아직 남아 있다• 머리가 띵하다고 한다• 처방에는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반복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판단 첫 정으로 혈압이 이미 내려갔을 수 있어, 반복 투여 전에 저혈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혈압·맥박 재측정, 흉통 정도 확인• 수행: 기준 이상이면 두 번째 정 투여, 낮으면 보류하고 보고• 평가: 투여 후 흉통과 혈압을 다시 확인
핵심 포인트: 설하정은 반복할 때마다 직전에 혈압을 확인한다.
설하정 (Sublingual tablet) — 혀 밑 점막으로 흡수되도록 만든 정제로, 삼키면 간에서 대부분 분해되어 효과가 떨어진다.
전부하 (Preload) — 심실이 수축 직전에 받는 혈액량으로, 질산염이 정맥을 넓히면 줄어 혈압도 내려갈 수 있다.
12유도 심전도 (12-lead ECG) — 심장의 전기 활동을 여러 방향에서 기록해 허혈과 경색을 평가하는 기본 검사이다.
저혈압 (Hypotension) — 혈압이 정상보다 낮아 어지러움이나 실신이 생길 수 있는 상태로, 질산염의 흔한 이상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