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이 계속되면 자가용으로 병원에 모셔 가겠다는 협심증 환자 보호자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
1"119를 부르면 이송 중에도 감시와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정답
2"가까운 동네 의원으로 먼저 가서 진료를 받게 하세요."
3"응급실까지 빨리 갈 수 있다면 자가용이 더 낫습니다."
4"흉통이 1시간 이상 이어지면 그때 병원으로 출발하세요."
5"뒷좌석에 눕혀 창문을 열고 서둘러 운전해 오시면 됩니다."
해설
흉통이 가라앉지 않으면 심근경색일 수 있고, 이때는 이송 중에도 치명적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생길 수 있다. 119 구급대는 이송 중 심전도 감시와 산소, 제세동 같은 응급 처치를 할 수 있고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연결한다. 그래서 자가용 대신 119를 부르게 한다. 동네 의원을 먼저 들르거나 1시간을 기다리면 재관류 치료가 늦어진다.
핵심 정리 흉통이 계속될 때 자가용으로 모시겠다는 보호자에게 간호사는 119를 부르면 이송 중에도 감시와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빨리 가는 것보다 이송 중에 안전하게 감시·처치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1. 왜 119인가 흉통이 가라앉지 않으면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경색이 진행되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심실세동 같은 치명적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이송 중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가용 안에서는 이를 알아채거나 처치할 수 없습니다. 119 구급대는 이송 중 심전도 감시, 산소 공급, 제세동 같은 응급 처치를 할 수 있고, 환자 상태를 병원에 미리 알려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곧장 이송합니다.
2. 정답 ① 119 이용 119를 부르면 이송 중에도 감시와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는 설명이 이송 방법을 정하는 근거를 정확히 담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막힌 혈관을 빨리 다시 열수록 살릴 수 있는 심근이 많아지므로 처치와 이송이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가까운 동네 의원을 먼저 들르면 재관류 치료가 어려워 다시 이동해야 하고, 그만큼 치료가 늦어집니다. ③ 응급실까지 빨리 갈 수 있다는 말은 거리와 시간만 본 판단입니다. 빨리 도착하더라도 이송 중에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생기면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119와 다릅니다. ④ 흉통이 1시간 이상 이어진 뒤에 출발하라는 말은 지나치게 늦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심근 손상이 커집니다. ⑤ 뒷좌석에 눕히고 서둘러 운전하는 방법은 이송 중 감시가 없고, 보호자가 운전하며 환자 상태를 살필 수도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흉통이 계속되면 자가용 말고 119, 이송 중에도 감시와 처치가 이어져야 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에는 환자뿐 아니라 함께 사는 가족도 참여시켜 연락 기준과 방법을 알려 줍니다. •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앉히거나 반쯤 눕혀 안정시키고, 복용 약 목록과 흉통 시작 시각을 구급대원에게 알리도록 준비시킵니다. •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민망하다는 마음을 이해하되, 망설이는 시간이 심근 손상을 키운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상황협심증 환자 보호자의 이송 계획
호소 퇴원을 앞둔 협심증 환자의 보호자가 흉통이 계속되면 119를 기다리기보다 직접 자가용으로 모시는 편이 빠르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환자도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눈치다.
판단 가라앉지 않는 흉통은 심근경색일 수 있고, 이송 중 부정맥이나 심정지가 생길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보호자가 생각하는 이송 방법과 그 이유를 먼저 듣는다.• 수행: 119를 이용하면 이송 중 심전도 감시와 응급 처치가 가능함을 설명한다.• 평가: 보호자가 흉통이 계속될 때 취할 행동을 스스로 말해 보게 한다.
핵심 포인트: 흉통이 계속되면 자가용 대신 119를 불러 이송 중에도 감시를 받게 한다.
119 구급대 (emergency medical service) — 이송 중 심전도 감시, 산소 공급, 제세동 등 응급 처치를 하며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연결한다.
심근경색 (myocardial infarction) —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에 지속적인 허혈이 생기고 괴사가 일어나는 상태.
심실세동 (ventricular fibrillation) — 심실이 불규칙하게 떨려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치명적 부정맥으로 심정지로 이어진다.
재관류 치료 (reperfusion therapy) — 막힌 관상동맥을 다시 열어 심근 혈류를 회복시키는 치료로 빠를수록 심근을 많이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