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협심통은 활동으로 생기고 휴식이나 설하정으로 몇 분 안에 가라앉는다. 설하정 1정 뒤 5분이 지나도 낫지 않으면 연락하며, 20분 넘는 흉통에 식은땀·숨참이 겹치면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의심해 즉시 119에 연락한다. 쉬거나 1정으로 곧 멎은 흉통은 평소 협심통 양상이며, 투여 뒤 두통은 질산염의 흔한 부작용이다.
핵심 정리 안정형 협심증 환자가 집에서 겪은 흉통 중 즉시 119가 필요한 경우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20분 넘게 이어지는 흉통에 식은땀과 숨참이 함께 있으면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의심해 즉시 119에 연락한다. 나머지는 활동으로 생기고 쉬거나 설하정으로 곧 멎은 평소 협심통입니다.
1. 안정형 협심통과 응급 흉통의 차이 안정형 협심증의 흉통은 계단 오르기, 무거운 짐 들기, 찬 공기 노출처럼 심근 산소요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깁니다. 대개 짧고, 휴식이나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으로 몇 분 안에 가라앉습니다. 반면 흉통이 오래 이어지고 식은땀·숨참 같은 증상이 겹치면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 손상이 진행되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특히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
2. 정답 ⑤ 20분 넘는 흉통과 식은땀·숨참 흉통이 20분 넘게 이어지며 식은땀과 숨참이 함께 있다는 평소 양상과 확실히 다른 위험 신호입니다. 환자가 집에서 설하정 1정을 쓰고 5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을 때도 연락하는 기준이 되지만, 이 선지는 그보다 더 분명히 응급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무거운 짐을 들다 생긴 흉통이 1정으로 가라앉았다면 활동으로 생기고 약에 반응한 평소 협심통에 해당합니다. ② 추운 날 외출하다 생긴 흉통이 실내에서 쉬자 멎은 경우도 찬 공기와 활동이 유발하고 휴식으로 좋아진 안정형 양상입니다. ③ 계단을 오르다 생겼다가 쉬자 3분 만에 사라진 흉통 역시 활동에서 시작해 휴식으로 곧 멎은, 평소와 같은 협심통입니다. ④ 설하정 1정을 쓰고 2분 뒤 흉통이 멎고 두통만 남은 경우, 두통은 혈관 확장에서 오는 흔한 부작용이지 응급 신호가 아닙니다. 흉통이 약에 잘 반응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런 흉통도 횟수가 늘거나 양상이 달라지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활동으로 생기고 쉬면 멎는 것은 협심통, 오래 가고 식은땀·숨참이 겹치면 119.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 때 환자의 실제 흉통 경험을 예로 들어 평소 양상과 응급 양상을 구분하게 하고, 가족에게도 같은 기준을 알립니다. • 연락 뒤에는 앉거나 반쯤 누운 자세로 안정하게 하고 직접 운전해 병원에 가지 않도록 합니다. • 변형 문항: 쉬는 중이나 자다가 생긴 흉통, 첫 정 후 5분 경과, 흉통 양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환자안정형 협심증으로 퇴원을 앞둔 환자
상황 환자와 가족이 퇴원 교육에서 집에서 흉통이 왔을 때 언제 119에 연락해야 하는지 묻는다. 환자는 지금까지 계단을 오르거나 찬 바람을 쐴 때 흉통이 생겼다가 쉬면 가라앉았다고 말한다.
검사·징후• 평소 양상: 활동 중 발생, 휴식이나 설하정으로 몇 분 안에 소실• 응급 양상: 20분 넘게 지속되는 흉통, 식은땀, 숨참
판단 활동으로 생겨 쉬면 멎는 흉통은 평소 협심통이고, 오래 지속되며 식은땀·숨참이 겹치면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의심한다.
간호 순서• 사정: 환자가 흉통의 유발 상황, 지속 시간, 동반 증상을 구분해 말하는지 확인한다.• 수행: 응급 신호 기준을 알려 주고 가족도 함께 교육한다.• 평가: 환자와 가족이 어떤 경우에 119에 연락할지 직접 설명해 보게 한다.
핵심 포인트: 오래 가는 흉통에 식은땀·숨참이 겹치면 즉시 119에 연락한다.
안정형 협심증 (stable angina) — 활동처럼 심근 산소요구가 늘 때 생기고 휴식이나 설하정으로 가라앉는 흉통이 반복되는 질환.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acute coronary syndrome) —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 허혈이 지속되는 응급 상태로 불안정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포함한다.
심근경색 (myocardial infarction) — 관상동맥 폐색으로 심근에 지속적인 허혈이 생겨 괴사가 일어나는 상태.
두통 (headache) — 질산염이 혈관을 넓혀 생기는 흔한 부작용으로 흉통이 멎은 뒤 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