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은 열과 습기, 빛에 약해 성분이 쉽게 변하거나 날아간다. 여름철 자동차 안은 온도가 매우 높아지므로 차에 두지 않고 원래 갈색 유리병째 몸에 지니고 다니게 한다. 욕실은 습기가 많아 보관 장소로 맞지 않고, 냉장 보관은 꺼낼 때 습기가 맺힐 수 있다. 뚜껑을 열어 두면 성분이 날아간다.
핵심 정리 여름철 외출이 잦은 협심증 환자에게는 차 안에 두지 말고, 열과 습기를 피해 원래 병째 지니도록 교육한다.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이 열·습기·빛에 약하다는 점과 휴대 필요성을 함께 묻는 문제입니다.
1. 보관 기준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은 성분이 쉽게 변하거나 날아가는 약입니다. 보관 장소를 고를 때는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 높은 온도를 피합니다. 한여름 자동차 안은 온도가 크게 올라 가장 맞지 않는 곳입니다. 둘째 습기를 피합니다. 욕실이나 싱크대 주변은 습기가 자주 찹니다. 셋째 빛을 막는 원래의 갈색 유리병에 넣고 뚜껑을 닫아 둡니다. 그러면서도 흉통은 언제 올지 모르므로 집 밖에서도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2. 정답 ① 차 밖, 원래 병째 휴대 차 안에 두지 말고 열과 습기를 피해 원래 병째 지닌다는 열 노출을 막으면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설명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빨리 꺼내 쓰려고 자동차 앞 수납함에 두는 것은 편의만 본 선택입니다. 여름철 차 안의 열이 약 성분을 변하게 하므로 가장 피해야 할 장소입니다. ③ 냉장 보관은 녹지 않게 하려는 생각이지만, 설하정은 냉장이 필요한 약이 아닙니다. 차가운 병을 꺼내면 병 표면에 습기가 맺히기 쉽고, 외출할 때만 꺼내 가져가면 평소 집 안에서 급할 때 바로 쓰기도 어렵습니다. ④ 뚜껑을 열어 두면 성분이 날아갑니다. 땀이 걱정되면 병째 옷 안쪽이나 가방 안쪽 주머니에 넣으면 되고, 뚜껑을 열어 둘 이유는 없습니다. ⑤ 습기를 막겠다고 세면대 위 욕실 수납장에 두면 샤워 때마다 습기가 차는 곳에 약을 두는 셈입니다. 습기를 피하라는 원칙과 정반대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설하정은 차 안·욕실에 두지 않고, 원래 병째 몸에 지닌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의 하루 동선을 함께 짚으며 집과 외출 때 약을 둘 곳을 정합니다. 가족에게도 약 위치를 알려 둡니다. • 약이 듣지 않은 흉통은 보관 문제만으로 돌리지 말고,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응급 연락을 하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 변형 문항: 계절별 보관(여름 차 안, 겨울 외출), 욕실·부엌 보관, 설하정과 패치 보관의 차이.
환자여름철 외출이 잦은 협심증 환자
상황 환자가 흉통이 언제 올지 몰라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자동차 앞 수납함에 늘 넣어 두고 다닌다. 집에서는 욕실 수납장에 두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판단 여름철 차 안과 욕실은 열과 습기가 많아 설하정의 성분이 변하거나 날아갈 수 있으므로 보관 장소가 맞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약을 평소 어디에 두고 어떻게 들고 다니는지 확인한다.• 수행: 차 안과 욕실을 피하고, 원래 갈색 유리병에 담아 몸에 지니도록 교육한다.• 평가: 환자가 외출 때와 집에서 약을 둘 장소를 구체적으로 말하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