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연축성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수축해 휴식 중에 흉통이 생기며, 발작 중에만 ST분절이 올랐다가 통증이 멎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흉통이 있는 동안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해야 진단 근거를 남길 수 있다. 흉통이 멎은 뒤 찍으면 정상으로 보일 수 있고, 운동으로 유발되는 흉통이 아니므로 낮 활동을 기다릴 이유도 없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새벽 휴식 중 흉통을 호소하는 혈관연축성 협심증 의심 환자에게 간호사가 할 일을 묻습니다. 흉통이 있는 동안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해 보고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 유형은 발작 중에만 ST분절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1. 혈관연축성 협심증의 특징 혈관연축성 협심증은 변이형 협심증 또는 프린즈메탈 협심증이라고도 하며,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수축해 혈류가 줄면서 생깁니다.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에 운동 부하가 걸려 생기는 안정형과 달리 주로 새벽이나 이른 아침 휴식 중에 흉통이 나타납니다. 발작 중에는 심전도에서 ST분절 상승이 나타났다가 연축이 풀리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2. 정답 ① 흉통이 있는 동안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해 보고 발작 중의 심전도가 가장 중요한 진단 단서입니다. 통증이 몇 분 만에 가라앉으면 심전도도 곧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시기를 놓치면 근거를 남기지 못합니다. 기록 시각을 흉통의 시작·종료 시각과 함께 적어 두면 의료진이 해석하기 쉽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흉통이 가라앉은 뒤 아침 회진 때 찍은 심전도는 이상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진단 근거를 놓치게 됩니다. ③ 운동부하검사는 산소요구를 늘려 허혈을 찾는 검사로, 휴식 중에 생기는 연축성 흉통의 진단에는 맞지 않습니다. 흉통이 있는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통증을 참게 하고 금식만 유지하는 것은 허혈을 방치하는 일입니다. 안정과 활력징후 측정, 심전도 기록, 처방 투약이 필요합니다. ⑤ 이 유형은 낮 활동이 아니라 휴식 중 발작이 특징이라 날이 밝기를 기다려 찍으면 발작 중 변화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새벽 휴식 중 흉통은 혈관연축성 협심증. 발작 중에 12유도 심전도를 찍어야 ST 변화를 잡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흉통을 호소하면 침상에서 안정시키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잰 뒤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하고, 처방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합니다. 질산염과 칼슘통로차단제는 관상동맥 연축을 풀어 주는 대표 약물입니다. • 발작 시각, 지속 시간, 유발 상황(흡연, 추위 노출, 음주, 스트레스)을 기록합니다. 흉통이 길어지거나 부정맥이 동반되면 심근경색 가능성을 생각해 즉시 보고합니다.
상황새벽 휴식 중 흉통
혈관연축성 협심증이 의심되는 환자가 새벽에 호출벨을 눌렀습니다.
호소 잠을 자다가 가슴이 꽉 조이는 흉통을 호소합니다. 낮에 활동할 때는 흉통이 없었다고 합니다.
판단 휴식 중 발생한 흉통이며, 발작 중에만 ST분절이 오를 수 있어 지금 기록이 중요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흉통의 양상과 시작 시각, 활력징후, 산소포화도를 확인합니다.• 수행: 흉통이 있는 동안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처방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합니다.• 평가: 흉통과 심전도 변화가 가라앉는지 반복 확인하고 시각을 함께 기록합니다.
핵심 포인트: 혈관연축성 협심증은 흉통이 있는 동안 12유도 심전도를 기록해야 진단 근거를 남길 수 있습니다.
혈관연축성 협심증 (Vasospastic angina) —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수축해 주로 휴식 중 흉통이 생기는 협심증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