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순환이 돌아온 뒤에는 수축기혈압 90 mmHg 이상,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을 유지해 뇌와 심장의 관류를 지킨다. 82/50 mmHg는 이보다 낮아 이미 손상된 뇌에 2차 손상을 더하므로 바로 보고해 수액이나 승압제를 받는다. 산소포화도 95%, 호기말 이산화탄소 38 mmHg, 소변량 60 mL는 목표 범위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를 감시하다가 즉시 보고해야 할 소견을 고르는 것입니다. 혈압 82/50 mmHg(평균동맥압 61)는 목표보다 낮으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소생 후에는 수축기혈압 90 mmHg 이상,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을 유지해 뇌와 심장의 관류를 지킵니다.
1. 소생 후 저혈압이 위험한 이유 심정지 동안 뇌와 심장은 이미 허혈 손상을 입었고, 자발순환이 돌아온 직후에는 심근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저혈압이 잘 생깁니다. 혈압이 낮으면 뇌로 가는 혈류가 다시 부족해져 2차 뇌손상이 생기고, 관상동맥 관류도 줄어 재심정지 위험이 커집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혈압을 연속으로 보면서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알려 수액이나 승압제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2. 정답 ④ 혈압 82/50 mmHg(평균동맥압 61) 수축기혈압 90 mmHg 미만, 평균동맥압 65 mmHg 미만이므로 두 기준 모두에 못 미칩니다. 수치만 적어 두지 말고 즉시 보고해 치료 지시를 받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말초 산소포화도 95%는 저산소증을 피하면서 과도한 고산소증도 아닌 범위입니다. 소생 후에는 산소를 무조건 최대로 주기보다 이 정도 범위로 조절하므로 목표 안입니다. ②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38 mmHg는 정상 환기를 뜻합니다. 과환기로 지나치게 낮아지면 뇌혈관이 수축하므로 함께 살피지만 이 수치는 문제가 없습니다. ③ 체중 70 kg에서 시간당 소변량 60 mL는 체중 1 kg당 0.5 mL 이상으로 신장 관류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⑤ 동리듬에 심박수 분당 88회는 안정된 리듬입니다. 보고가 급한 부정맥이나 빈맥·서맥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소생 후 혈압 목표는 수축기 90 이상, 평균동맥압 65 이상. 이보다 낮으면 바로 보고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소생 직후에는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기말 이산화탄소, 체온, 소변량, 의식 수준을 짧은 간격으로 함께 기록하고 추세를 비교합니다. • 승압제를 쓰는 동안에는 주입 부위의 혈관 외 유출과 말초 순환도 확인합니다. 지시에 따르지 않는 환자에게는 목표체온유지치료가 함께 진행되므로 체온과 떨림도 살핍니다.
상황자발순환 회복 직후 환자
심정지 후 자발순환이 돌아와 기관내삽관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실한 환자를 간호사가 감시하고 있습니다.
검사 연속 모니터 소견• 혈압: 82/50 mmHg (평균동맥압 61)• 심전도: 동리듬, 분당 88회• 말초 산소포화도: 95%•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38 mmHg• 소변량: 체중 70 kg에서 시간당 60 mL
판단 혈압만 목표에 못 미쳐 뇌와 심장의 관류 저하 위험이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동맥관 혈압 추세와 의식, 말초 순환을 확인합니다.• 수행: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수액이나 승압제를 준비합니다.• 평가: 투약 뒤 혈압과 평균동맥압이 목표에 도달했는지 다시 측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소생 후 저혈압은 2차 뇌손상으로 이어지므로 기준 미만이면 즉시 보고합니다.
자발순환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 심정지 뒤 심장이 다시 스스로 뛰어 맥박과 혈압이 만져지는 상태이다.
평균동맥압 (Mean arterial pressure) — 한 심장주기 동안의 평균 혈압으로 장기 관류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소생 후 치료 (Post-cardiac arrest care) — 자발순환 회복 뒤 혈압, 산소화, 환기, 체온 등을 관리해 장기 손상을 줄이는 치료이다.
호기말 이산화탄소 (End-tidal CO2) — 숨을 내쉬는 끝에 측정한 이산화탄소 분압으로 환기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