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6초 스트립에서는 센 파형 수에 10을 곱해 1분 박동수를 구합니다. P파 7개는 심방 70회/분, QRS 4개는 심실 40회/분입니다. P파와 QRS가 서로 관계없이 따로 나타나므로 두 값을 각각 구해야 합니다.
1. 6초 법의 원리 6초는 1분의 10분의 1이므로 6초 안의 파형 수에 10을 곱하면 1분 값이 됩니다. 3초 구간을 쓸 때만 20을 곱합니다. 보통 심박수는 환자의 맥박으로 나타나는 심실 수축을 기준으로 QRS를 세어 구합니다.
2. 심방률과 심실률을 따로 구하는 경우 P파와 QRS가 1대1로 짝지어지지 않고 따로 뛰면 두 값이 다르므로 각각 센 뒤 계산해야 상태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립처럼 P파는 규칙적으로 70회, QRS는 규칙적으로 40회이고 서로 관계가 없다면 심방 자극이 심실로 전달되지 못하고 심실이 느린 박동을 스스로 만드는 3도 방실차단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정답 설명 정답 ④ 심방 70회, 심실 40회/분. P파 7개 x 10 = 70, QRS 4개 x 10 = 40입니다.
4. 선지별 분석 • ① 심방 40회, 심실 70회는 P파와 QRS의 수를 서로 바꿔 계산한 값입니다. • ② 둘 다 70회는 P파 수만 세어 심실에도 적용한 것으로 실제 QRS 4개와 맞지 않습니다. • ③ 둘 다 40회는 QRS 수만 세어 심방에도 적용해 P파 7개를 놓친 것입니다. • ⑤ 심방 140회는 P파 7개에 20을 곱한 값이고 심실 80회는 QRS 4개에 20을 곱한 값입니다. 3초 구간에 쓰는 배수를 6초 구간에 잘못 쓴 것입니다.
추가 확인 계산 과정을 단계로 나누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첫째, 스트립이 몇 초 구간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P파와 QRS가 서로 짝을 이루는지 봅니다. 셋째, 짝이 없으면 P파 수와 QRS 수를 각각 셉니다. 넷째, 구간에 맞는 배수를 곱합니다. 6초 구간에서 7개와 4개를 세었다면 각각 10을 곱해 70과 40이 됩니다.
5. 기억 포인트 6초 x 10, 3초 x 20. P파와 QRS가 따로 뛰면 각각 센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심실률 40회 정도의 느린 맥박은 어지러움, 실신,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식과 혈압, 증상을 확인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 기록할 때는 심방률, 심실률, P파와 QRS의 관계를 함께 적습니다. • 모니터 숫자는 대개 QRS 기준이므로 심방률이 필요하면 스트립에서 직접 셉니다.
상황6초 리듬 스트립 계산
검사• 규칙적인 P파 7개• 규칙적인 QRS군 4개• P파와 QRS는 서로 관계없이 따로 나타남
판단 6초 구간이므로 각각 10을 곱합니다. 심방률은 70회/분, 심실률은 40회/분입니다.
간호 순서• 사정: 스트립에서 P파와 QRS의 수, 서로의 관계를 센 뒤 환자의 의식과 맥박을 확인합니다.• 수행: 심방률과 심실률을 각각 기록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평가: 어지러움과 혈압 변화 등 증상을 계속 관찰합니다.
기록에는 심방률과 심실률, 둘의 관계를 함께 적습니다.
핵심 포인트: 6초 법은 x10이며 P파와 QRS가 따로 뛰면 각각 센다
6초 법 (6-second method) — 6초 스트립의 파형 수에 10을 곱해 1분 박동수를 구하는 방법이다.
심방률 (Atrial rate) — 1분 동안의 P파 수로 구하는 심방 박동수이다.
심실률 (Ventricular rate) — 1분 동안의 QRS 수로 구하는 심실 박동수로 맥박에 해당한다.
3도 방실차단 (Complete heart block) — 심방 자극이 심실로 전달되지 못해 P파와 QRS가 따로 뛰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