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스트립은 심박수, 리듬의 규칙성, P파, PR 간격, QRS 폭의 순서로 판독한다. 심박수와 규칙성 다음에는 P파가 있는지, 모양이 같은지, QRS마다 하나씩 앞서는지를 본다. PR 간격은 P파를 확인한 뒤에 재는 항목이고, ST분절과 T파, QT 간격은 리듬을 정한 뒤 추가로 살핀다.
핵심 정리 리듬 스트립 판독은 정해진 순서로 해야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 심박수와 규칙성을 본 다음에는 P파가 있는지, 모양이 같은지, QRS마다 하나씩 앞서는지를 확인합니다.
1. 판독 순서와 이유 흔히 쓰는 순서는 심박수, 규칙성, P파, PR 간격, QRS 폭입니다. 앞 단계의 결과가 뒤 단계의 해석을 정하기 때문에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박수는 서맥인지 빈맥인지를, 규칙성은 R-R 간격이 일정한지를 보여 주고, 불규칙하면 심방세동이나 조기수축 같은 리듬을 떠올리게 합니다.
2. P파가 먼저인 까닭 P파는 자극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려 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모든 QRS 앞에 같은 모양의 P파가 하나씩 있으면 동결절 기원을, P파 없이 잔물결만 보이면 심방세동을, P파가 QRS보다 많으면 방실차단을 생각합니다. 또 P파가 있어야 P파 시작에서 QRS 시작까지의 PR 간격을 잴 수 있으므로 P파 확인이 PR 간격보다 앞섭니다.
3. 정답 설명 정답 ⑤ P파가 있는지와 QRS마다 하나씩 앞서는지. 심박수와 규칙성 다음 단계는 P파의 유무, 모양, QRS와의 1대1 대응 확인입니다.
4. 선지별 분석 • ① PR 간격 0.12~0.20초 확인은 판독 순서에서 P파 다음 단계입니다. P파가 없으면 잴 수 없으므로 먼저일 수 없습니다. • ② ST분절 상승은 심근 손상이나 허혈을 볼 때 확인합니다. 중요하지만 리듬을 정하는 기본 단계가 끝난 뒤 추가로 살피는 항목입니다. • ③ QT 간격은 약물이나 전해질의 영향을 볼 때 확인하는 항목으로 리듬 판독의 기본 순서에는 들지 않습니다. • ④ T파 높이 변화는 전해질 이상이나 허혈을 의심할 때 이전 기록과 비교해 보는 것으로, 리듬의 기원을 판단하는 데는 쓰이지 않습니다.
추가 확인 판독 순서를 매번 같게 지키면 같은 스트립을 두 사람이 읽어도 결과가 같아지고, 이전 기록과 달라진 점도 쉽게 찾습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눈에 띄는 파형만 보면 P파가 없는 리듬이나 P파가 QRS보다 많은 리듬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P파는 크기가 작아 T파 위에 겹쳐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QRS 앞뒤를 차례로 살펴야 합니다.
5. 기억 포인트 속도, 규칙, P파, PR, QRS 순서로 읽는다. P파가 있어야 PR을 잰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출력한 스트립에서 칸 수를 세어 측정하고 판독 결과를 순서대로 기록하면 근무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변형 문제로 P파가 없을 때, P파가 QRS보다 많을 때 어떤 리듬을 의심하는지가 자주 나옵니다. • 리듬을 읽기 전에 환자의 의식과 맥박, 증상을 먼저 확인합니다.
상황리듬 스트립 판독
장면 병동 간호사가 모니터 기록지를 출력해 근무 인계 전에 리듬을 판독합니다.
판독 순서• 심박수를 구해 서맥, 정상, 빈맥을 구분합니다.• 리듬이 규칙적인지 R-R 간격을 비교합니다.• P파가 있는지, 모양이 같은지, QRS마다 하나씩 앞서는지 확인합니다.• P파를 확인한 뒤 PR 간격과 QRS 폭을 잽니다.
판단 앞 단계 결과로 리듬의 기원을 좁힌 뒤에야 PR 간격과 QRS 폭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환자의 의식, 맥박, 증상을 확인합니다.• 수행: 같은 순서로 판독하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평가: 이전 기록과 비교해 변화를 보고합니다.
판독 결과는 한 줄로 요약해 기록합니다.
핵심 포인트: 심박수와 규칙성 다음은 P파 확인이다
리듬 스트립 (Rhythm strip) — 일정 시간 동안 심장 리듬을 기록한 심전도 띠로 순서를 정해 판독한다.
P파 (P wave) — 심방이 탈분극될 때 나타나는 파형으로 자극의 기원을 알려 주는 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