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맥성 심실빈맥은 심실세동과 같이 즉시 비동기 제세동을 하는 심정지 리듬이다. 동기화 모드는 R파를 감지해야 충격을 내보내므로, 파형이 넓고 빠르면 R파를 잡지 못해 충격이 늦어지거나 나가지 않을 수 있다. 동기화를 끄고 바로 충격을 준다. 동기화는 맥박이 있는 불안정한 빈맥의 율동전환에 쓴다.
핵심 정리 무맥성 심실빈맥 환자에게 제세동하려는데 동기화 모드가 켜져 있을 때의 행동을 묻는 문제입니다. 동기화를 끄고 비동기 모드로 즉시 충격을 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 동기화와 비동기 무맥성 심실빈맥은 모니터에는 심실빈맥이 보이지만 맥박이 없어 심정지로 처치하는 리듬입니다. 심실세동과 함께 충격 가능 리듬이므로 즉시 비동기 제세동을 합니다. 동기화 심율동전환은 기계가 QRS군의 R파를 감지한 순간에 맞춰 충격을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T파 근처의 취약기에 충격이 들어가 심실세동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맥박이 있으나 불안정한 빈맥에 적용합니다. 반면 심정지에서는 취약기를 피하는 것보다 충격을 빨리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게다가 넓고 빠른 파형에서는 기계가 R파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 충격이 늦어지거나 아예 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정답 ③ 설명 정답 ③ 동기화를 끄고 비동기 모드로 즉시 충격을 준다는 위 원리에 맞습니다. 두 상황을 가르는 기준은 맥박입니다. 같은 넓은 QRS 빈맥이어도 맥박이 있고 불안정하면 동기화 심율동전환, 맥박이 없으면 비동기 제세동과 고품질 가슴압박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에너지를 가장 낮게 맞추는 것은 근거가 없고 동기화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모드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② 충격 가능 리듬에서 충격 없이 약물만 주는 것은 처치 순서가 어긋납니다. 제세동이 먼저입니다. ④ 동기화를 유지하면 R파를 잡을 때까지 충격이 지연되거나 나가지 않을 수 있어 무혈류 시간이 길어집니다. ⑤ R파를 기다리며 압박까지 멈추는 것은 가장 위험합니다. 압박은 충격 직전까지 이어 가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맥박 있으면 동기화, 맥박 없으면 비동기. 충격 전에 모드 표시를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제품에 따라 율동전환 뒤에도 동기화 모드가 유지될 수 있으므로 충격 전에 화면의 모드 표시를 확인합니다. • 충전하는 동안에도 가슴압박을 이어 가고, 충격 직전에 모두 떨어지도록 알린 뒤 충격하며, 충격 직후 바로 압박을 다시 시작합니다. • 처치 시각, 에너지, 리듬 변화를 기록합니다.
상황입원 중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 모니터에 심실빈맥
확인• 모니터: 넓고 빠른 규칙적인 QRS• 반응 없음, 경동맥 맥박이 만져지지 않음
판단 무맥성 심실빈맥으로 보고 가슴압박을 시작하며 응급팀을 부른다. 도착한 제세동기의 화면에는 동기화 표시가 켜져 있다.
간호 순서• 사정: 맥박 부재를 확인하고 기계의 모드 표시를 본다.• 수행: 동기화를 해제하고 비동기로 바꾼 뒤 충전하는 동안 압박을 이어 가고 모두 떨어지게 한 후 충격한다.• 평가: 충격 직후 압박을 재개하고 2분 뒤 리듬을 다시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무맥성이면 동기화를 끄고 바로 충격
무맥성 심실빈맥 (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 모니터에 심실빈맥이 보이지만 맥박이 없어 심정지로 처치하는 충격 가능 리듬이다.
동기화 심율동전환 (Synchronized Cardioversion) — R파에 맞춰 충격을 주어 맥박 있는 불안정 빈맥의 리듬을 바꾸는 처치이다.
제세동 (Defibrillation) — R파를 기다리지 않고 누르는 즉시 충격을 주어 심정지 리듬을 멈추는 처치이다.
취약기 (Vulnerable Period) — T파 부근에서 충격이나 자극이 들어오면 심실세동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