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막성 심방세동으로 다비가트란을 처음 시작하는 노인에게 용량 결정을 위해 먼저 확인할 검사 결과는?
1혈청 칼륨이 정상 범위인지
2최근 일주일 비타민 K 섭취량
3INR이 2~3 범위에 들어오는지
4크레아티닌 청소율로 본 신장 기능✓ 정답
5aPTT가 기준치의 1.5~2.5배인지
해설
다비가트란은 대부분 신장으로 배설되어 신기능이 떨어지면 혈중 농도가 올라가 출혈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시작 전과 복용 중에 크레아티닌 청소율로 신장 기능을 확인해 용량과 사용 여부를 정한다. INR과 aPTT 목표 범위는 와파린과 헤파린의 용량 조절 기준이며 다비가트란 감시에 쓰지 않는다.
핵심 정리 비판막성 심방세동으로 다비가트란을 처음 시작하는 노인에게 용량을 정하려면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다비가트란은 대부분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크레아티닌 청소율로 본 신장 기능을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선지의 검사는 와파린이나 헤파린, 또는 다른 약물의 기준입니다.
1. 다비가트란은 왜 신장 기능을 보는가 다비가트란은 트롬빈을 직접 억제하는 먹는 항응고제로, 흡수된 약의 대부분이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나갑니다. 신기능이 떨어지면 배설이 줄어 약이 몸에 쌓이고, 같은 용량이라도 혈중 농도가 올라 출혈 위험이 커집니다. 직접경구항응고제 가운데 신장 배설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신기능이 심하게 떨어진 환자에게는 쓰지 않거나 용량을 줄이는 기준이 있습니다. 노인은 신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시작 전과 복용 중 주기적 확인이 중요합니다.
2. 정답 ④ 크레아티닌 청소율로 본 신장 기능 다비가트란은 정기적인 응고 검사로 용량을 맞추는 약이 아니라 신기능을 포함한 환자 조건으로 용량을 정하는 약입니다. 그래서 처방 전 혈청 크레아티닌과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확인하고, 탈수나 급성 질환으로 신기능이 갑자기 나빠질 수 있으니 복용 중에도 다시 점검합니다. 간호사는 검사 결과를 의사에게 전달하고 복용 시간을 지켜 빠뜨리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혈청 칼륨은 이뇨제나 디곡신을 쓰는 환자에서 중요하게 보는 검사입니다. 다비가트란은 칼륨 수치로 용량을 정하는 약이 아니어서 이 질문의 답이 아닙니다. • ② 비타민 K 섭취량은 비타민 K에 의존하는 응고인자를 억제하는 와파린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비가트란은 비타민 K 섭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 ③ INR 2~3은 와파린을 쓰는 심방세동 환자의 목표 범위입니다. 다비가트란은 INR을 용량 조절의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 ⑤ aPTT 1.5~2.5배는 비분획 헤파린을 정맥으로 주입할 때 속도를 조절하는 기준입니다. 이 기준을 다비가트란의 용량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와파린은 INR, 정맥 헤파린은 aPTT, 다비가트란은 신장 기능.
5. 실무·국시 포인트 • 'INR 검사가 필요 없는 약'이라는 말을 아무 검사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 오해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시작 전 신장 기능과 간 기능, 혈색소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고 설명합니다. • 잇몸 출혈, 검은 변,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보이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신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약이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구토나 설사로 탈수가 생기면 복용 중이라도 의료진에게 먼저 알리게 합니다. • 다른 약과의 병용으로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진통소염제나 항혈소판제를 새로 먹기 전에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환자비판막성 심방세동, 다비가트란을 처음 시작하는 노인
상황 의사가 뇌졸중 예방을 위해 먹는 항응고제로 다비가트란을 처방하려고 한다. 환자는 피검사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을 듣고 안심하고 있다.
확인할 것• 용량은 신장 기능에 따라 달라지고, 다비가트란은 대부분 신장으로 배설된다.• 노인은 신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탈수나 급성 질환 때 갑자기 나빠질 수 있다.
간호 순서• 사정: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신장 기능 검사 결과, 간 기능, 혈색소, 복용 중인 다른 약을 확인한다.• 수행: 결과를 의사에게 전달해 용량 결정에 반영하게 하고, 복용 시간을 지키도록 교육한다.• 평가: 잇몸 출혈, 검은 변 같은 출혈 징후를 환자가 알고 알리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다비가트란은 INR이나 aPTT가 아니라 신장 기능을 확인해 용량을 정한다.
다비가트란 (Dabigatran) — 트롬빈을 직접 억제하는 먹는 항응고제로, 흡수된 약의 대부분이 신장으로 배설된다.
크레아티닌 청소율 (Creatinine Clearance) — 단위 시간 동안 신장이 혈액에서 크레아티닌을 걸러내는 양으로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 기계판막이나 중등도 이상 승모판협착이 없는 심방세동으로, 직접경구항응고제 사용이 가능하다.
활성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 (aPTT) — 정맥으로 주입하는 비분획 헤파린의 효과를 보고 주입 속도를 조절하는 응고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