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매일 붙이고 지내는 협심증 환자가 흉통을 호소할 때 간호사의 행동은?
1붙여 둔 패치가 효과를 낼 때까지 안정하며 기다린다
2패치를 가슴 가까이 옮겨 붙여 효과를 높이게 한다
3흉통이 가라앉을 때까지 패치를 떼어 두게 한다
4혈압을 확인하고 처방된 설하정을 혀 밑에 녹이게 한다✓ 정답
5패치를 한 장 더 붙여 약물 흡수량을 늘리게 한다
해설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는 피부로 천천히 흡수되어 발작을 예방하는 제형이라 이미 시작된 흉통을 빨리 가라앉히지 못한다. 급성 흉통에는 몇 분 안에 작용하는 설하정을 쓰며, 저혈압 위험이 있어 투여 전 혈압을 확인한다. 패치를 더 붙이거나 위치를 옮겨도 효과가 빨라지지 않는다.
핵심 정리 니트로글리세린 패치를 붙이고 지내는 협심증 환자가 흉통을 호소할 때 간호사의 행동을 묻습니다. 결론은 혈압을 확인하고 처방된 설하정을 혀 밑에 녹이게 하는 것(④)입니다.
1. 원리: 같은 약, 다른 제형 설하정은 혀 밑 점막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몇 분 안에 작용이 시작되므로 이미 시작된 흉통을 멈추는 데 씁니다. 경피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이 천천히 일정하게 흡수되어 작용이 늦게 나타나는 대신 오래 유지되므로 발작을 미리 막는 예방용입니다. 그래서 패치를 붙이고 있어도 급성 흉통에는 패치에 기대지 않고 속효성 제형을 사용합니다.
2. 정답 ④ 혈압 확인 후 설하정 질산염은 정맥과 관상동맥을 넓혀 심근의 산소 요구와 공급의 균형을 되찾게 하지만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투여 전 혈압을 확인하고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설하정을 쓰게 합니다. 설하정을 쓴 뒤 5분이 지나도 흉통이 나아지지 않으면 응급 대응을 시작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패치가 효과를 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시작된 흉통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패치는 발작 예방용이라 급성 통증을 빨리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② 패치를 가슴 가까이 옮겨 붙인다고 흡수가 빨라지지 않습니다. 전신으로 흡수되는 제형이라 붙이는 위치와 작용 속도는 관계가 없습니다. ③ 패치를 떼는 휴약기는 내성을 막기 위해 정해진 일정에 따르는 것이지, 흉통이 생겼을 때의 대처법이 아닙니다. 흉통 중에 패치를 떼어도 통증을 멈추는 효과는 없습니다. ⑤ 패치를 한 장 더 붙여도 흡수량이 늘어 빨리 작용하지 않으며 저혈압 위험만 커집니다.
4. 기억 포인트 패치 = 예방, 설하정 = 이미 시작된 흉통. 투여 전 혈압을 확인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패치를 쓰는 환자에게도 설하정을 함께 처방받아 늘 지니고 다니게 교육합니다. • 패치는 털이 적고 깨끗하며 상처 없는 피부에 붙이고 붙이는 자리를 매번 바꿉니다. 제세동기 패드를 붙일 자리에 패치가 있으면 떼어 내고 피부를 닦습니다. • 패치를 쓰는데도 흉통이 잦아지거나 설하정 사용이 늘면 협심증 악화 신호이므로 알리게 합니다.
환자협심증, 니트로글리세린 패치 사용 중
호소 평소 아침마다 패치를 붙이고 밤에는 떼어 두는 환자가 가슴을 누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걷다가 멈춰 섰다.
판단• 패치는 발작 예방용이므로 이미 시작된 흉통을 빨리 멈추기 어렵다.• 속효성 제형인 설하정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환자를 앉혀 쉬게 하고 혈압, 맥박, 통증 양상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설하정을 혀 밑에 녹이게 하고, 패치를 더 붙이거나 옮기게 하지 않는다.• 평가: 투여 5분 뒤 통증과 혈압을 다시 확인하고 가라앉지 않으면 즉시 보고하며 12유도 심전도를 준비한다.
핵심 포인트: 패치 사용 중의 급성 흉통에도 혈압 확인 후 설하정을 쓴다.
니트로글리세린 (Nitroglycerin) — 정맥과 관상동맥을 넓혀 심근 산소 요구를 줄이는 질산염 계열 협심증 약물입니다.
설하정 (Sublingual Tablet) — 혀 밑에 넣어 녹이는 정제로, 점막으로 빨리 흡수되어 몇 분 안에 효과가 납니다.
경피 패치 (Transdermal Patch) — 피부에 붙여 약이 천천히 일정하게 흡수되게 하는 제형으로 협심증 발작 예방에 씁니다.
질산염 내성 (Nitrate Tolerance) — 질산염에 쉬지 않고 노출되면 효과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패치는 휴약기를 두어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