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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통증 평가는 강도뿐 아니라 위치, 질, 시간적 차원, 악화 요인을 모두 다루어야 한다. 통증의 질은 환자가 느끼는 감각적 성질로, 찌르는 듯함, 쑤시는 듯함, 화끈거림, 전기가 오는 듯함 등을 묻는다.
특정 통증 질감은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연관된다. 찌르는 듯한, 전기가 오는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은 신경병성 통증에서 더 흔하며, 쑤시는, 묵직한 통증은 침해수용성 통증에서 상대적으로 더 자주 보고된다.
통증의 질을 대비하여 묻는 방식(예: 찌르는 듯합니까, 쑤시는 듯합니까)은 환자가 자신의 감각을 변별하는 데 효과적이다. PQAS와 같은 구조화된 도구는 통증 질이 다차원적임을 전제로 하며, 환자의 인지적 이해도를 반영해 문항을 명확히 하는 것이 신뢰도 향상에 중요하다.
통증의 질만으로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다. 신경병성 통증과 침해수용성 통증이 혼재할 수 있으므로, 질 평가는 다른 통증 차원 및 신체검진 소견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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