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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례식 후에도 고인 관련 장소 회피, 물건 정리 불가, 일상생활 기능 저하가 지속되면 정상 애도를 넘어선 복합 애도를 의심해야 한다. 정상 애도는 대개 사망 후 1년 이내에 통합 단계로 이행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
응급구조사는 사별 가족을 처음 접하는 의료인일 수 있으므로 복합 애도 위험군을 조기에 인지하고 애도 상담이나 지지 그룹으로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복합 애도 치료는 표준 정신치료보다 효과적임이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입증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안심시키기, 물건 정리 권유, 감정 억제 조언, 추억을 잊도록 돕는 접근은 모두 부적절하다. 이러한 개입은 애도 과정을 병리적으로 재단하거나 회피를 강화하여 병적 애도로의 이행을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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