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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호흡수를 가장 먼저 측정한다. 환자가 측정을 의식하면 호흡 패턴이 변하므로, 다른 자극을 주기 전에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며 30초간 흉벽 움직임을 관찰해 분당 호흡수로 환산한다.
두 번째로 맥박을 측정한다. 요골동맥에서 빈맥, 서맥, 불규칙성을 확인하여 심근 허혈이나 전기적 불안정성의 단서를 얻는다. 혈압 측정 전에 심장 리듬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세 번째로 혈압을 측정한다. 커프 압박이 환자에게 불편감과 긴장을 유발하므로, 비침습적 관찰 지표인 호흡수와 맥박을 먼저 확보한 뒤 시행한다. 저혈압 여부로 심인성 쇼크나 대동맥 박리를 선별한다.
마지막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급성 흉통 초기 평가에서 즉각적 처치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낮고 측정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감염성·염증성 질환 감별을 위한 보조 지표로 마지막에 확인한다.
의식이 없거나 중증 외상 환자에서는 일차평가에서 맥박과 호흡을 동시에 확인하고 처치가 우선된다. 이 순서는 의식이 명료한 내과적 흉통 환자의 이차평가에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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