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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학병원 교육팀은 신규 의료인 오리엔테이션에 쓸 종별 임무 비교표를 만들고 있다. 표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가 각각 어떤 임무를 맡도록 법이 정하는지를 한 줄씩 적어야 한다. 담당자는 문구가 서로 비슷해 헷갈린다는 지난 교육 설문을 근거로 표현을 조문 그대로 쓰기로 했다.
초안을 검토한 의료법 담당 직원은 의료인 종별마다 앞에 붙는 영역어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같은 보건지도라는 말이 여러 종별에 나오더라도 앞말에 따라 대상이 달라진다고 했다. 교육팀은 비교표를 1장으로 줄이고 면허 종별 이름과 임무를 색깔로 구분해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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