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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종양내과 병동에 입원한 70대 남성 환자가 검사 결과 진행성 암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검사 결과를 궁금해하며 담당 간호사에게 자꾸 물었지만, 보호자인 아들은 아버지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되어 병명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간호사에게 부탁했다.
간호사는 보호자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병동 회의에서는 환자의 알 권리와 보호자가 말하는 환자를 위한 마음이 부딪히는 문제로 정리되었고, 간호사는 환자의 의사 확인과 전달 방법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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