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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경계 병동의 한 간호사가 처방전에서 환자 이름과 약품명, 용량을 확인한 뒤 투약을 준비했다. 환자는 의식이 저하되어 며칠째 비위관으로 영양을 받고 있었는데, 간호사는 서두르다가 정맥으로 투여해야 하는 약을 주사기에 담아 비위관으로 넣었다.
얼마 뒤 환자가 복통을 호소했고 의료진은 위장관 손상을 의심해 급히 복부 검사와 처치를 시행했다. 병원 안전위원회는 간호사가 처방과 약품명을 대조한 것은 확인되었으나 약의 성질에 맞는 투여 경로를 판단하지 않아 어떤 법적 의무를 지키지 못했는지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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