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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내과병동 간호사 B와 C는 같은 주에 여름휴가를 쓰겠다고 신청해 일정이 겹쳤습니다. B는 그 주에 가족 행사가 있어 꼭 필요한 휴가였지만, 평소 C와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이 일로 관계가 어색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수간호사가 의견을 묻자 B는 자신의 사정은 거의 말하지 않고 'C 선생님이 먼저 쓰세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후 B는 휴가를 다른 주로 미뤘고 가족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며칠 뒤 B는 친한 동료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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