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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2세 강 씨는 오랜 음주력이 있고 마지막 음주 후 입원했다. 사흘째 새벽 체온 38.9℃, 맥박 분당 118회, 혈압 150/96mmHg이며 옷과 침대보가 젖을 만큼 땀을 흘린다. “벌레가 몸을 기어 다닌다”고 호소하며 날짜와 장소를 모른다.
입술이 말랐고 피부를 집었다 놓으면 천천히 펴졌다. 최근 8시간 동안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병실은 간호 스테이션 앞이고 조명을 켜 두었으며 가까이서 관찰하고 있고, 달력과 시계도 놓았다. 의사는 진전섬망으로 진단하고 벤조디아제핀을 처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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