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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3세 대학생은 친구들과 대마를 피운 지 한 시간쯤 뒤 심한 불안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왔다.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고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다.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 한다”며 보호자와 의료진을 번갈아 의심스럽게 쳐다보았다.
의식은 명료하고 체온은 36.8℃, 맥박은 분당 104회, 혈압은 128/80mmHg였다. 대상자는 입이 마르다며 물을 계속 찾았고, 다른 물질 사용은 부인했다. 간호사는 대상자를 자극이 적은 방으로 옮겨 상태를 차분히 살피며 관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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