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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세 서윤은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진단받고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말은 “물” “응” 정도의 단어 몇 개뿐이고 눈 맞춤이 짧다. 원하는 것이 생기면 간호사의 손을 잡아끌어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 서서 소리를 지르며 운다.
간호사가 “무엇을 줄까?”라고 여러 번 물었지만 서윤은 대답하지 않고 울음이 더 커졌다. 같은 방에서 지내는 보호자도 서윤이 원하는 것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날이 많다고 했다. 간호사는 서윤이 좋아하는 과자와 물이 그려진 사진을 준비해 의사소통 방법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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