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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산업보건 담당 간호사가 금속 가공 사업장의 작업환경 측정 결과를 검토했다. 연마 공정의 소음이 90dB을 넘어 근로자의 청력 손실이 우려되었다. 사업장은 작업환경관리의 원칙에 따라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귀마개를 지급하고 있었지만 착용률이 낮아 노출 감소 효과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래서 발생원 자체를 관리하는 방법을 먼저 검토하기로 했다.
작업환경관리 원칙에는 대치, 격리, 환기, 교육이 있으며 보호구는 마지막 수단이다. 이 중 격리는 유해 공정을 밀폐하거나 별도 공간에 두어 근로자와 유해 요인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발생원에서 노출 자체를 줄이므로 근로자의 협조에 덜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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